눈물나요..울컥하네요 내 추억..!!

역대 최고의 시트콤.. 웃음, 감동 뭐하나 놓치게 1도 없음

민전을 향한 윤호의 사랑은 너무나 순수하고 무조건적이다. 민전은 민영만을 사랑하지만, 윤호는 민전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는 결코 대가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윤호는 민전의 학생이기 때문에 결국 민전이 윤호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민전은 윤호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고 윤호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

정일우 동생아 존중한다

그러고보니까 서민정쌤이 풍파고 떠나고 신지랑 민용이랑 둘이또이루어졌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 하난 확실함 윤호가 민정을 좋아하게 된 순간부터 윤호는 한번도 민정에게 상처준적 없음

하진짜 저때 정일우 레전드였지…..❤ 교복핏 주금…

그래....저 시절의 윤민도 저 시절의 나 도 참 어렸었지....ㅠㅠ 중딩 때 로 돌아 가고 싶다...

정일우는 첫작품에서 진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줬네

보는 내내 진짜 눈물…ㅜ 노래도 완전 윤호노래라 더 슬픔ㅠ 정말 잊지 못할 최고의 드라마

뒤늦게 윤민 앓는........... 이노래 매일 듣는중......ㅜㅜㅜㅜ😍😍

🥰🥰💞💞

저도 남잔데 저도 2005년때 선생님을 좋아해본 경험으로써 힘든거 알죠~ 저도 열살 차이 였으니깐요 그래서 졸업식때 슬펐던 기억이 안나네요

그 시절 20대 정일우는 청춘이라는 단어의 중심이였다.풋풋하고 찬란했던 그 시절의 가장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

진쫘...평생 기억할거야 이 드라마

이 시절을 살아서 추억을 되새길수있어서 다행이다 하이킥과 커피프린스를 보던 2007년 행복했던 초등학교 어린시절 추억으로 힘든 지금을 버티면서 산다

가사가 윤호의 사랑을 대변하죠.. 가질 수 없어서, 내 것이 아니라서, 더욱 아름다웠던 사랑일지 몰라.

마지막이 굉장히 아쉬워서 여운이 남더라구요 새드엔딩이 흔하진 않죠

감사합니다 너무 올려주셔서…

2000년대 초반 특유의 느낌이 그립다.. 특유의 감성과 길거리에 따뜻한 연말느낌까지

윤민때문에 가질 수 없어도 엄청 들었는데..ㅠㅠ

윤민 진심으로 너무나 좋아했다

심장북북찢아짐 ㅠㅠ

윤호야 ……… 🥺

Ôi! Thật tuyệt vời khi quay lại High Kick 1 vào năm 2021, tình cảm đơn phương trong sáng đến thuần khiết của Lee Yun Ho dành cho cô giáo Min Jung làm tôi thổn thức mãi không dứt hơn bất kỳ một bộ phim thanh xuân học đường nào!

Does anyone know what's the back ground music when yunho and minjung finally met each other again in the last episode? Trying so hard to find it but I couldn't. If anyone knows please tell me Thank you!!!!!!!!!!!

윤민커플인데 웃긴게 이노래부른 플라이투더스카이도 윤민임. 환희본명 황윤석 브라이언본명 주민규 윤민ㅋㅋ

윤호는 선생님 흑기사 같아요 항상 선생님 안좋은 일있으면 윤호 옆에 있는것 같아요 윤호가 선생님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할때 눈물났어요 속상했음

이윤호 싸움 짱

찐짜사랑

정일우 서민정

어떻게 15년된 멜로드라마도 아니고 시트콤에서 나온 럽라가 이렇게 사랑을 받다니 ㅜㅜ 윤민은 그만큼 레전드야

1:35 정일우 의상 무도 동거동락 길 의상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보면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했던 민용은 신지와 이루어지지 않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윤호는 결국 민정을 만남. 둘이 어떻게 됬을지 모르지만... 잘 됬으면 바랬는데 ㅎㅎ

서주니 볼수록 좋아~~^^ 드라마정주행중

내가 아무리 미성년자를 만난다해도 이윤호라면 졸업할때 기다린다 그나저나 0:32 발길질 한번에 우르르 사람들 쓰러지는거 실화냐 도미도세요?

하이킥 마지막 장면 너무 찾고 싶었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 그 시절 거침없이 하이킥이 제 낙이였는데 마지막 장면보고 드디어 만났네 하면서도 포옹한장면이라도 넣어줬으면 했어요. 그뒤로 한번도 안 찾아보다 요새 윤민커플 오분순삭으로 다 보고있는데 댓보니 영화로 만들려고 했다는 소식을 첨 들었네요. 너무 아쉽 ㅜㅜ 시나리오라도 어디 없나요 ㅜㅜ

비록 짝사랑이었지만, 윤호의 저 순수하고 해맑은 사랑이 참 좋았다. 지금쯤 윤호가 찾아 헤매던 사랑이 이뤄졌길 바라며,

그시절 남녀노소 상관없이 이윤호를 좋아했지

가끔 이런 옛날 감성이 너무 좋음...

요즘 하이킥 정주행하면서 이 영상 매일 출석요ㅜ

저런 사랑 하고 싶다..

다들 결국엔 안될사랑이다 뭐다해도.. 난 윤호가 모든것을 뚫고 결국 해피엔딩을 이뤄냈을것이라 믿어진다

아 영화판 지금이라도 제발 ㅜ

윤호 일우씨 격정멜로 한번 해줘요 기다릴께요

마지막장면 여운 장난없어 진짜... 윤호얼굴에 치기어린 소년의 사랑이 느껴짐 ㅠㅠ 모든 애절함이 담긴 눈물이야 ㅠㅠ 진짜 서민정의 러브라인은 윤민이든 민민이든 둘다 불가능이지만 개인적으로 마지막 윤호의 눈빛에서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찬란했던 시절의 사랑이었는지가 느껴져서 윤호의 사랑을 응원하고싶다 ㅠㅠ

크 사랑스럽다 둘다

아 고백장면 애타게 찾고있었는데ㅔㅠㅠㅠㅠ

윤민이 찐인 건 서민정이 절대 윤호한테 제자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다는 점임ㅠ그 점이 기존에 선생제자 멜로와 가장 차별화된 애절함이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