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팽이님~ 블로그 글까지 보고 유튜브 까지 와서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깁니다^^ 저도 블렌더를 배워볼까 매일 고민만 하고 있는데요, 간단한 제품 같은걸 보고 따라그려보려 하는데 달팽이님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저정도 실력까지 된걸 보고 조금 용기가 생겼습니다. 블렌더 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져보긴 했지만 대부분 원래 있는 모델들을 불러와서 갖고 노는 정도인데요, 위 페카 처럼 만드는데까지 얼만큼의 시간이 걸릴까요? 너무 막연한 질문이긴 한데 쉽사리 뛰어들지 못해 조금이라도 자문을 얻고자 댓글 남겨요
와 487기 댓글 있고, 1091기 분이 UCC를 올렸는데, 진짜 갭이 크긴 크지만 그래도 1091기분에 가깝네요. 8*8기 ㅋㅋㅋ 입니다. 와....... 검색도 안되고, 역사에 한두줄 뉴스로 나오는 부대출신입니다. 저희는 충남지방경찰청 기동3중대 였는데, 건물이 일부장면이 나오고 바닥이 일부만 나와도 다 아는 이 기억력... 시설은 좋았었잖아요. 와... 그립네요. 기수가 약간 꼬여서 1년은 진짜 고생했는데... 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