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여러분의 고을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 버리고 갑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희망을 두었나이다. 당신 말씀 고통 속에서도 위로가 되나이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어떤 말을 하고 어떤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어떤 것을 내비치고 있는지에 따라 나의 자랑스러움이 거기 담겨있는 겁니다. : 개들을 조심하십시오. 하느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 필리 3, 2.3)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무엇이 더 부족하고 더 작은자로 임해야하는지 ~~~ 오늘 새볔미사 발길 후에 잠시 지난 몇주전 잠깐 몇시간만 봉사했던 때에 만났던 어느 한 자매님이 저에게 뭔지 모를 미워하고 밀어치기까지 했다고 고백할것이 있었다고 하면서 ~~~ 직접 듣고 돌아선 아침~~~ 쉽게 들어나지 않는 나의 삶을 누구와도 함께 하지 않고 홀로이 신앙이라는 문턱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부족한 여정의 길 누군가의 또 다른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속죄하는 마음을 하느님께 성모님께 봉헌드리면서 오뚜기처럼 다시 일으켜봅니다. 하느님께 향한 마음~~~ 간절한 마음으로 드러내지 않는 보이지 않는 깊은 내면을 바라보며 말씀과 기도로 사랑으로 함께 임해 봅니다. 자연스레이 유튜브 열면 제게 현재 마음에 처해 있는 말씀 듣게 되여 이 순간 잠시 쉼속에서 ~~~ 뉘우치게 되니 감사함을 드려봅니다🙏
자연스럽게 우연이 신부님께서 첫 초전성당에서 소임으로 함께 하신 자리 방송을 보게 되였습니다. 어느듯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올해에 신부님 강론말씀을 듣게 되여 지난 세월 몰라뵙던 죄송함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 신부님 소임 남은 기간동안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더욱 더 하느님의 말씀과 진정한 신앙의 가르침 통하여 감사함으로 늘 깨어 함께 임하고 싶습니다.^^ SNS통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강론말씀을 이해하기 쉽도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