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첩들이 조선 조정에 침투해서 조선의 인걸들을 반역의 발언을 유도해 이끌어낸후 밀고,고자질로 실권자 왕 최측근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결국에 임진왜란은 어리석은 임금이 자초한 재앙입니다. 지금도 반정부 분위기 띄우고 돌아다니는 사회 opinion leader 들이 바로 그들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 최고 지식인으로 행세하며 현직 대통령을 헐뜯으며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반정부 조장해서 청년, 대학생들과 대통령과의 사이에서 이간질을 일삼은자들이 조선시대 8천건의 명사들 귀양길,사약을 내리게 했던 바로 그 당사자들 이었던겁니다. 우리 한반도사회애서 최고 지식인들인 그들중 반이상이 일본 간첩들 이었읍니다. 임진왜란이 어느날 갑자기 물흐르듯이 흘러들어왔다고 생각하면 또 당할 수 밖에 없읍니다. 왜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 유폐되어 있어야만 합니까 ? 어떤 대법원장이 법을 잘안다고 박정희 대통령의 형언할수 없는 공로를 외면하길레......... 아 ! 배은망덕한 세상 ........ 누가 박정희 대통령 따님에게 따뜻한 옷과 따스한 음식을 베풀려는지..... 차가운 자리를 따뜻한 자리로 옮겨줄수 있는 국민적 합의는 언제쯤 이루어지려는지...... 미국 부정 선거처럼 세월호 사건도 반한반민족 연대들이 정부 전복을위해 조작한 잔인한 테러작품의 결과물입니다. 학생들을 안내방송으로 못 탈출하게 안정시켜 배와함께 수장시키고 선장과 선원들은 살아남은게 그 증거입니다. 조선시대 토종 희부류 HEBREW 한민족 韓 民 族 인걸들이 8천건이나 유폐되어 버려지듯이........ 36살 조광조 같은 한국인들의 운명.......... 순진무구한 사람들은 교활하고 악독한 사람들의 술수에 당할수 밖에 없읍니다. 오랜세월 기획돤 모략으로 시작된 부정선거로 세상은 하루아침에 뒤지어집니다.
정조가 살아있을때는 왕만 믿고 정약용이 노론에게 하도 까불고 깐족대니까 잔뜩 벼르고 있던 노론이 정조가 죽자마자 다시 권력을 잡은후 정약용 삼형제 모두를 한 방에 골로 보내려다가 정약용이 하도 살겠다고 버둥거리니까 가소로워서 집안의 대표격인 장남(정약종)만 시범케이스로 죽이고 차남(정약전) 삼남(정약용)은 그냥 살려준 것입니다 특히 정약용이 너무나 추잡하게 목숨을 구걸하자 구태여 죽일 가치도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정조가 살아있을때는 왕만 믿고 정약용이 하도 노론에게 까불고 깐족대니까 잔뜩 벼르고 있던 노론이 정조사망 후 다시 권력을 잡은후 정약용 3형제를 한방에 골로 보내려다가 정약용이 하도 살겠다고 버둥거리니까 가소로워서 집안의 대표격인 장남(정약종)만 시범케이스로 죽이고 차남(정약전) 삼남(정약용)은 그냥 살려준 것입니다 특히 정약용은 너무나 추잡하게 목숨을 구걸하자 구태여 죽일 가치도 없는 늠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