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랜트카를 통해 빌렸는데 가기 전에 사진찍어 두었던 곳에서 다녀오니 살짝 긁힌 자국이 생겼습니다 도착 후애는 사진을 안찍어놔서 후회됩니다 근데 운전 하면서 좁은 길은 가지도 않았고 어디 박은적 긁은 적도 없는데 갑자기 그게 생겨서 처음에 50달라는거 현금이 없어서 15주고 끝냈습니다 1월1일부터 진짜 기분 다운이네요 ㅜㅜ
주의 해야할 2가지, 고속도로 연결구간은 굴곡이 심한데 100km로 세팅되어 있고, 앞차가 없으면 100km로 달립니다. 위험합니다. 또 한가지는 자동차 전용도로 끝나는 부분에서 90km 세팅으로 앞차 없이 달리는데, 저 멀리 2km 앞에 신호등에 차들이 밀려 서있다면 앞 차 100m 전까지 90km로 달리다가 급브레이크로 잡아 줍니다. 위험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