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은 한국문화재재단의 새 이름입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유산의 전승·보급·활용을 위한 전문기관입니다. 궁능을 활용한 문화유산 활용 사업과 무형유산의 전승보급을 위한 공연·전시·체험, 콘텐츠 활용 및 보급, 음식·혼례·상품 등 전통생활문화 보급 그리고 매장유산 발굴조사, 국제 협력·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즐겁게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올바른 전승과 창의적인 활용으로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확산과 공감을 이끌겠습니다.
해외에 체험과 전시를 겸한 국립박물관 분점를 새워서 각종 국악 공연 및 현대 한국화 및 도기 등 문화 컨탠츠 작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도 대한민국을 알리고 국격을 높이는 좋은 사업입니다. 잘 알려진 유물의 모조품를 작가들이 만들어서 전시하는 것도 좋고요. 한국의 역사 및 문화를 알리는 분점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꼭 고려해주세요. 여기 미국 오레곤 비버튼도 그런 국립 분점을 세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전통 악기 연주자들을 초청해 연주회도 열고 한국 문화도 알리고 단기 및 장기 수업도 열고요. 국립박물관의 수준높은 기념품도 팔고요. 미국엔 일본 중국 문화는 많이 알려졌는데 힌국은 많이들 모릅니다. 한류는 한국을 아는 극히 소수의 외국인들에게만 엄청 유명한 정도에요. 거의 한국 모릅니다. 고려해 주시기 바라요. 제 의견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