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도 안되는 엉터리 인도영화가 있다니. 잡히자마자 차에서 집단강간당하고 공장으로 옮겨진다음은 동네남자들 싹다 불러서 줄세워놓고 한명씩 성매매시키고 임신하고 출산하면 그 애를 볼모로 못도망가게 하는 게 진실이지 무슨 인도가 순수한 사랑없이는 성관계도 없는 나라인 것 처럼 저러냐. 인도에서 여자가 낮선곳에서 남자2명이상에게 둘러싸인다? 다음에 뭐가올지 전세계사람이 다 안다. 무슨 인도 늙다리 납치범 아저씨들이 소녀와 애기들같은 픗풋한 사랑놀이를해 비현실이라는 말도 아깝고 영화에서나 가능한 인도남자들만의환타지를 인도말고 다른어느나라가 공감하겠어.요약본인데도 보다가꺼버림
위 영화는 인신매매에서 시작되니 완전히 같은 내용은 아니라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대규모 노예제도가 합법이었음. 조선시대의 노비는 전 인구의 30-50%였음(통계 내는 곳마다 차이가 있으나 최소로 보아도 30프로 이상. 재산이므로 내 자식이어도 주인이 사고팔수 있었고 말 한필보다 싼 가격에 팔렸음) 다른 민족, 전쟁노비이 아닌 같은 동족을 이리도 대규모로 노예화한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고려시대에만 해도 이민족 등으로 이루어진 5프로 이하에 불과했던 노비가 조선시대 전기를 지나면서 세종의 노비종모법으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노비이면 그들의 자손들은 백대를 지나도 그 모든 자손이 노예를 벗어날수 없는 백성의 절반이 노비가 되는 희한한 나라가 되었다. 어린 시절 미국의 흑인노예 제도에 끔찍해했는데 내나라는 더했던것.
나도 자식들에게 상처를 주고 나도 상처를 받고..내 상처가 제일 큰줄 알았는데 ..내자식에겐 그래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내자식들은 나릏 원망하고 의절 하고 이제 오로지 나 혼자뿐인 인생. 자식에게 잘못한 과보 다 생각하고 삽니다 지금은 내 엄마에 대한것도 풀리고 감사하고 남은 생 까지 하루하루 성실히 살자 .라고 생각하니 원망도 미련도 털어버리려 하니 그나마 내가 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