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죄에 반복하여 빠지는 연약한 죄인을 용서하여주세요.. 죄를 탐닉하는 것은 주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 가장 악함을 압니다.. 기도로 주님들 찾음으로 한걸음 더 주님께 나아오게 하여주세요.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제 마음을 견인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함께하실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 아직 출산까지 두달이 남았는데 며칠전부터 계속 되는 조기진통과 출혈로 양막이 흘러내려와 곧 출산을 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모든 걸 시도하는 중에 있는데 오늘 밤도 무사히 주께서 지켜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노산으로 귀하게 주신 생명 끝까지 잘 붙잡아주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 또한 지켜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는 귀한 가졍으로 섬기겠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고 신뢰합니다 주님 부디 지켜주세요…
약함으로 또 하나님앞에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보고 살게 하시고 내 안의 우울과 상처 지울 수는 없겠지만 뛰어넘을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자존감과 용기를 허락하여주옵소서. 지난 날의 실패와 고난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성장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더이상의 미련과 어리석음으로 삶을 살아가지못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기도합니다. 분명 열심히 살았던 인생같은데 돌아보니 교만과 제자리걸음한 것 같은 느낌과 비교하는 마음이 듭니다. 잘하고싶은마음 가운데 결핍과 열등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어떤 길을 가게하시던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내 삶이 주님의 뜻대로 적용되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 악하고 더러운 죄 용서하여주옵시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마음과 담대함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모든 기도는 응답됩니다 살아계신 우리 주님 정말 저희 가족에게 소중하고 사랑받아야할 저희 강아지가 수술중에 있습니다 아버지 저희 강아지에게 큰 기적과 축복을 내려주소서 주님의 말씀 의지하며 저희 강아지에게 임재하셔서 큰 힘과 능력 주소서 수술 아무탈없이 잘 마무리 될수있도록 저희 강아지 붙들어주시옵소서 주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으로 기도 드립니다
세상에서 치이고 인생 팍팍하게 사는 중에 결국... 하나님을 찾는 기도를 하는 중입니다. 더 이상 밀릴곳도 없지만...하나님만 만나면 세상것이 부럽지 않게 될것 같아요...ㅎㅎㅎ 내 기도가 아닌 하나님을 만나 좁은 길 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때 마다 이 '깊은 기도'를 들으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소망을 바라보지 않으려고 신학대에 진학을 하게되었는데 정작 그 신학대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인간에 대한 불평들이 너무나도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현실에서 그들을 향해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정작 그렇게 살지 못하고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 제 삶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할수 있도록 기도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주세요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렇게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를 갓 졸업한 25살 학생입니다. 저희 집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데 제가 몇년 전에 부모님을 조르고 졸라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동안 부당한 이유로 두번이나 학점 F를 받으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근근히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학과는 졸업이 이후에 반드시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지금 그 시험을 치르기 2달 전 입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시험이라 매일이 두렵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저는 취업을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ㅜㅜ 제가 부디 이 시험을 통과하고 취업을 해서 부모님께 어려운 형편에 저를 유학을 보내준것이 후회된 선택이 아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취업을 해서 부모님께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가족에게 물질적으로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ㅜㅠ 그런데 사탄의 공격으로 계속 저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큰 벽을 만난 것 같아 공부하면서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또 자격증을 취득하고 제가 미국에서 1년동안 인턴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도 기도를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취업하는게 무슨 그렇게 간절한 기도제목이냐 하실 수 있겠지만, 지금 저희 가족 형편이 좋지가 않고 부모님이 정말 극구반대하던 유학을 제가 무리해서 간것이기에 꼭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3년동안 실패하는 모습들을 몇번 보여드려서 더이상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또 현재 저는 3년동안 이주를 많이해서 특정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혼자서 신앙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기도 부탁드릴 공동체가 없어 여기에 글을 씁니다. 기도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기도제목 남겨주시면 저도 꼭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집안 어려운데 늦은 나이에 취업이 안돼서 기도하며 살고 있는데 댓글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남겨요. 우리는 잘 될거에요. 주님이 주신 오늘 하루는 분명히 이유가 있으니, 게으르지 않고 성실히 살며 주님 기쁘시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살면 삶의 주관자신 주님이 우리의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걱정마세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우리에게 임하길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