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looking forward to Mao Asano Development. Will be back in 10 years time to see where she stands. Keep improving and congratualations on the tittle.
4명 선수 모두다 … 수고하셨습니다. 고성현 선수 이젠 노장이라 불릴텐데 ..ㅎㅎ그래도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항상 서브를 넣을때면 아래를 보고있다가 갑자기 넣는데,,그러다보니 상대가 준비 되어있지 않은데도 서브를 하게되고 … 파워와 테크닉 모두를 겸비한 최고의 선수이지만 ,,, 그냥 가려운곳이 있는데 꼭 긁어보고 싶었던것, 그런것 같아서 ㅎㅎㅎ 아무튼 팬 입니다 .승리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