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실현하고 사회적으로도 의미있는 일을 지향합니다 좋은 음악은 시간이 흘러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 되듯이 아름다운 음악처럼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음악,산책,여행,반려동물 등 소소한 일상 들을 다양한 영상들로 함께이고 싶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Hello Realize your personal life goals. I want to do something socially meaningful. As good music is remembered by many people over time, I want to live like beautiful music. Music, walking, traveling, pets, etc. Small daily life I want to be with you in a variety of videos. I hope you are happy and healthy.
푸가 중국의 저 문을 두드리고 자주 주위를 맴도는 모습은 에버랜드에서 사육사분 할아버지들 출입문과 비슷해서 그러는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또는 먹이로 길들이기 하는 현실에 배고픔 표현일수도 현재는 뭘해도 안타깝고 석연치가 않은 푸바오 일상입니다 그리고 출근하기 싫은 푸바오 강제소환 평소 잘해주면 검정수제비 팔랑이며 달려가는 푸바오일텐데 요즘 영상마다 안타깝고 짠하고 힘들게 버티는 모습같습니다 먹이로 사육하고 길들이고 국보라면서 돈만 지불하면 사육사 체험까지 가능하다는 인기있을때까지 힘든 노역해야하고 인기 시들면 비공개구역에서 최소한의 먹이로 잊혀지고 그 자리에 루이 후이와 새로운 볼거리 판다가 생기는 판다의 나라 현실에 던져진 푸바오 4살 어디에서는 더이상은 부담일수 있고 상대에서는 지금의 인기에 숟가락 얻는 현실일까 염려스럽습니다 건강해라 푸바오와 모든 판다 기도한다
할부지들이 푸바오 때와 쌍둥이들 대하는 모습이 다른 것 같아요. 스킨십과 눈맞춤이 줄었다는 느낌요😢 아직 아기들인데 살갑게 대해 주시면 좋을텐데요. 문앞에 내려 놓고 가실 때도 휭~ 자리를 뜨시니 저도 차갑게 느껴지는데 쌍둥이도 느낄거라 생각해요. 송바오님도 뭔가 이유가 있겠죠. 최근 영상들에서 본 느낌을 적어 봅니다.
We salute Aibao going home is very natural, just with a call from grandpas. The twins are getting bigger & heavier ,let hope they get used to going home by themselves. 1st twin goes in naturally but 2nd twin loves her surroundings & try to delay.
푸바오 건강하고 행복해야돼 나도 항상 판다랑 푸바오라는 주제에 민감하게 반응할꺼고 사람들의 관심이 영원하지는 않겠지만 나도 그럴수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할께 인간한테 상처받는일 없으면 좋겠다 너를 위한 현실적안 지지를 보내기 위해서명 모금운동에 참여 할기를 망설이지 않을께 항상 너의 용기를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