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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열심히만 그릴 뻔했다
하마터면 열심히만 그릴 뻔했다
하마터면 열심히만 그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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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kgong studio
작가 전병현 약력
수상경력 1982년 국전이 문예진흥원으로 이전되어 제1회 서양화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
이듬해 1983년 연이어 우수상을 수상하여 화가로 데뷔
1983년 문예진흥원 1회 개인전을 비롯 1987년 가나화랑 ,1993년 파리 나탈리오바디아
1994파리블라키아화랑 등 여러 화랑들과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작품주요 소장처는 국립현대미술관,시립미술관, 코엑스대회의장,국회의사당, 아쎔타워, 파리 항가그릅,
대구 신세계 버스터미널등 공공미술과 문예진흥원에 소장되어있다.
저서로는 “싹공일기 1.2편”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들_가쎄출판” “싹공 사진집” “파리 1880~1990엣세이”
등이 있다. 작업실은 평창동이며
서울근교에 농장을 마련해 한지재료인 닥나무를 직접재배해서 한지가 나오는 모든 과정을 직접하고 있다.
그중 닥나무껍질을 벗겨 삶아서 한지재료인 닥원료를 다루는 일은 흡사 고행에 가깝지만 좋은 재료와
감성을 위해 마다하지 않는다
한지부조만 해도 그렇다. 닥나무 한지죽을 캔버스에 직접 바르는 게 아니라
흙으로 석고틀을 만들어 한지죽을 얹고 한지부조를 만드는 과정은 조각가들이 행하는 부조작업과 같다.
캔버스에 꼴라주 한다음 채색을 할 때도 우리나라의 전통 기법인 습식 벽화기법을 쓰고 있다.
프랑스에 유학시 에꼴보쟈르(1986 회화과졸업) 벽화반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나라 대학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 전통기법을 프랑스에서 만난다는 아이러니가 있었지만
지금은 작고하신 델라막스 교수 밑에서 수년간 벽화기법을 쌓았고
그 기법이 자양분이 되어 지금의 한지부조 작업인 ‘블러썸’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조선시대의 성리학의 유백색의 흰색을 탐구하다가
이제는 2000년대 초 탐구하던 고려시대의 오방색 또한 쓰고 있다.
백색위주의 '심상의 꽃'에서 점차 우주의 현상인 오방색을 써서
모든 재료를 다양하게 아우르며 '블러썸'을 제작하고 있다.

싹공은 '달이 차오르면 다시 작아지고 작아지면 다시 차오른다' 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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