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약간 루즈한 감이 있습니다. 뭔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영상 측면에 자막으로 띄워서 하나씩 체크하면서 청자에게 직접적으로 나타내거나 아예 썸네일 + 도입부 + 제목 조합으로 아예 청자에게 각인을 시켜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러면, 내가 어떤것을 만드는데 필요한게 정확히 알기 때문에, 청자 입장에서도 왜 이런 장소에 가는지에 대하여 개연이 좀 생길거 같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음악이 끊기면 맥이 없어져서 음악은.. 자연스럽게 바꾸셔도 좋고 유지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