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나 현재나 하나님께는 모든 전쟁을 위해 싸우시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속한 전쟁일때만 하나님께서 싸우심니다. 인간이 스스로 싸우는 전쟁은 하나님이 개입 안하심 하나님의 섭리위해 특별한 경우만 빼고----신명기 1:4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 말라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대적에게 패할까 하노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으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5장1절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 셨습니다 이것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 내셨습니디 로마서5장8절 예수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셧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자기들끼리 나뉘어 싸우면 망할 것이다 어느 도시나 가정도 나뉘면 제대로 서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12장25절
저출산 문제와 영적 문제로 많이 힘드셔서요들. 50대외 난임 여성들이 용서에도 구원의 커트라인이 있을까 많은 고민들을 하실거같아서요. 사람을 정의할순없지만요. ( What's the human being like ? ) 사람으로서 용서를 하실수없는 문제로선 주님도 용서할수없는 깊은 죄에 대해선 천국과 지옥을 구분지어놓으셔서요. 말씀안에선요.
할레루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자 구원을 얻으리라! 할레루야! 예수님이 요한복음에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과 나의 원죄 때문에 나를 영생으로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6시간동안 피를 흘리고 죽은지 3일만에 다시 살아 부활 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 하러 오신다는것을 맘으로 믿고 사람들 앞에서 입으로 시인 하고 성경에 주신 계명 말씀대로 살면서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사탄마귀 공격을로 부터 보호를 받으면 예수님 영접후 스스로 지은 자범죄가 있으면 즉시 진실한 회개를 하여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죄를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죽는 그순간 까지 자범죄를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회개해야 영생으로 하나님 나라 천국 세번째 하늘에 있는 새하늘 새땅 새예루살렘 성에 들어 갑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샬롬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이사야46장4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 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라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러하겠고 백발이 되기 까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 를 인도하셨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 셨더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높음이나 깊 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 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 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 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 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 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43장1~2절 이사야46장4절 신명기32장11~12절 이사야63장9절 히브리서13장8절 로마서8장38~39절 이사야49장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