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마트찌 사용자로서 원하는점 나노찌 일명 스티로폼 금이가고 파손되는 현상 자주발생하고 일자 변색은 눈도 아프고 예민한 입질시 구분하기 힘듬. 원하는찌는 몸통은 튼튼하고 찌톱은 그람수 상관없이 호환 가능하며 2점등에 부력은 2.5g부터 0.5g 차이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 응원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간 톱에 투광케미 톱을 대입한것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네요 . 순발력과 아이디어가 뛰어 나신것같슴니다.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건의 드리자면 1. 일반적인 대물 다대편성 기준으로 보자면 8대~12대 정도 잠자러 갈때나 잠시 걷어 놓을때 찌 일일이 돌려서 배터리를 빼놓는거 정말 성가십니다. 알고계시겠지만 스마트찌중에는 찌가 밑으로 향하게 (뒤집어서) 낚시대를 걷어놓으면 3분~5분사이 자동으로 꺼지게 센서를 작동시키게 한것도 있슴니다. 물론 단가는 올라가겠지만 ... 2. 또 아시겠지만 감지 센서가 있어서 찌를 뒤집어 배터리를 끼우면 센서 작동 안하는것과. 위로해서 배터리를 끼우면 센서 작동 시스템도 있슴니다. 3. 요사이 사람들 트렌드가 2점등을 선호 하는것 같은데요 두번째 점등은 말씀하신대로 전구를 1개 또는 2개 정도만 넣어도 될것같고요 거리는 좀 대략 5센티 정도 간격을 두어야 찌를 정렬시켜 세우기 좋을것 같슴니다 . 간격이 좁으면 바닥이 고르지못할때는 어떤거는 2번째 등이 보이는등 헷갈립니다. 하나더 말씀드리면 2번째 등은 센서가 작동시만 등이 켜지게 하면 어떨까요. 4. 찌길이에대해서도 의견을 드리면 찌다리는 좀 짧게 하고 될수 있으면 지톱이 길게 하는게 찌맛을 좀 볼수도 있고 산란기나 수초 지대에서도 저수심에도 찌맛을 좀볼수있지 않을까요? 한가지 더 첨언드리자면 찌톱을 5~10센티 더길게 한것을 갈아끼울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수심이 깊을때도 찌맛을 더즐길수가 있게요) .30센티~45센티겸해서.. 물론 부력변화는 없이 동일하게요- 긴찌톱의굵기를 가늘게 해서 조절하는등을 부력조정을 하면 어떨까요? 5. 물론 이것저것 다하면 단가가 높아져서 가격이 상승하겠지만 고급형 보급형 으로 차이나게 판매 계획을 세우심이 어떠할지요. 그리고 배터리 소모에 너무 예민하신것 같은데요 311 또는 322 등 소형 배터리는 건전지 소모가 차이나는데 425 배터리는 가격도 좀 저렴하는등 더오래 가는등 크게 지장이 없을것으로 사료됨니다. 주절주절 길게 써놓았는데 지나가는 말로 들으시고 부디 획기적인 스마트 전자찌를 개발해주길 학수고대하는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기대하고 있겠슴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