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4살딸, 이 더위에 겨울옷 입고 자요. 그래도 저는 TPO 알려주고 입어도되는데 도와주지는 못한다고해요. 그러면 울면서 혼자 입어요. 입어도 되지만 덥다고 짜증내는건 안되고 더우면 벗어야한다고 말해줘요. 입혀주는건 못하겠어요ㅠ 이 더운데 저도 그 털옷 입히는 저도 너무 덥고. 더 지지해줘야하나요ㅠ
약사님 말에 너무나 동의합니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에게 약사님께서 추천해 주신 올리브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젤리, 이눌린 이렇게 먹이려고 하는데 아침 공복에 올리브유 먹이고 물한잔! 그다음 어떤 순서? 로 먹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오전 간식을 먹어서 집에서는 거의 공복이고 가끔 늦을 때나 과일이나 계란을 챙겨 먹는데 비타민들을 전부 공복 복용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 말이 맞는거죠.. 핀란드나 독일 같은 곳은 공교육만으로도 복습 조차 다 됩니다. 국공립 유치원에서는 한글 교육이 금지인데 초등1학년 국어 시간에 ㄱ,ㄴ 가르치면서 수학 시간은 문장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그래서 초등 선생님이 아예 한글 떼고 학교 오라고하는게 현실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부모표든, 사교육이든 ‘따로’ 챙겨준 아이가 아니면 못 따라가는게 대한민국 교육의 현 주소고, 잘못인거죠…
주영선생님 너무 댓글을 안보고 늦은 탓에 FIVE 예약합니다 ㅎㅎ 공부는 어렵죠 ㅎㅎ 가르칠때 문제집 위주로 하는것이 좋지요 특히 수학 영어 같은 어려운?? 과목들은 말이죠 특히 엄마가 공부를 잘했거나 학원 경력이 있는 엄마라면 고민 해결입니다 ㅎㅎ 하지만 영상대로 엄마표 방식으로 아이에게 가르치는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엄마표 가 어렵다면 학원 다니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엄마표로 가르치고 싶다면 엄마가 먼저 공부에 재미를 느껴야 한다니 ㅎㅎ 좋은 부분 배웠습니다 주영선생님 오늘은 영상 잘봤어요 다음번엔 초고속 FIRST 박아버리겠습니다
주영선생님 바로보다 너무 보지 않아 영상 이제 봅니다 ㅠㅠ 반성합니다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ㅎㅎ 그래도 너무 다행히? FIRST 예약합니다 전에도 ADHD 설명하신거 같은데 이번에도 비슷한 주제군요 ㅎㅎ ADHD가 만 6살부터 나타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니 빠를수록 점점 힘들죠.. 주의력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더더욱 주의력을 키우는게 좋다고 전 생각합니다 ADHD 특징이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니.. 저도 자주 물건 분실하곤 합니다 ㅎㅎㅠㅠ 또한 말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저도 좀 고쳐야 할거 같습니다 병원가서 치료받는 것이 효과적이라 많은 ADHD환자들이 병원에 자주 방문하기도 해요 귀도 조금 열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말도 잘 알아듣고 이해력도 상승하니까요 시각과 청각 즉 보는것과 듣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면 ADHD인 분들이 많이 회복을 하지 않을까? 전 생각이 듭니다 ADHD라서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주영선생님 오늘도 강의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또 다른 영상은 취침후 점심 지나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