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죽던 살던 도전해야함. 그래야 도전이 쭉 이어짐.평생을 모험하며 살아도 40 중반되면 겁도 생기고,50 중반되니 자신감도 줄어들고,60되니 도전이 쉽지 않고 몸도 여기저기 조금씩 불편하여 위축됩니다. 목표를 세우고 계속 도전하세요.목표가 있어야 삶의 활력과 평소 몸관리 합니다. 식사중에... 꼭 저런 노친네 있슴. 노친네 말 관심없슴. 그냥 입닫고 하산해서 맛있는 것 사 먹으라고 신사임당 두장 주면됨. 자막에 눈물 표기가 다 말해주네..., 젊은이들 표정보소. 아!! 배고픈데. 귀찮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