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으로 10년훨씬전부터 입문하여 아직도 캐논쓰는 유저로서... 지금은 주력이 상업으로는 영상이지만, 취미로나, 패밀리용으로나, 간혹 상업용으로나 사진을 빠트릴수가없는 상황인데, 영상만 생각하면 FX3 가 너무 절실한데 사진까지생각하면... 도저히 사용을 할수가없는 수준이라, 어쩔수? 없이 R6M2 로 계속 사용중이긴합니다. 그렇다고 현재로서 A7M4 를 가자니 4K 크롭되는문제에 발열문제가 심각하고.... 소니에서는 두루두루 쓸만한게 없어요.. RF 네이티브 처럼 소니도 네이티브 GM 으로 가면 결국 금액은 대동소이 합니다. 서드파티 잇점만 있을뿐... 그래서 더욱이 이사가지도못하고 두루두루 기계도 없지.. 네이티브 사용하면 결국 금액 그놈이그놈이지.. 캐논 사용중인 이유입니다. ㅠㅠ
@@belusade여기도 뭐 했다고 알려진 것도 없는 내용 붙잡아다 ~하진 않았을까~ 이러고 있네 ㅋㅋㅋ 지금 댓글에 오빠는 뭐 했냐 수준의 댓글만 올라옵니까? 다 돌려까고 하이에나떼마냥 물고뜯고 난린데 그럴 수 있는 거 아니야?? ㅋㅋ 진짜 민족 수준 존1나 떨어진다~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해명영상 올리기 전까지 가족들끼리 머리싸매고 대응방향 논의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그 중에 마흔살 먹은 오빠님의 의견이 분명 많은 부분 작용했을꺼구요... 지금 핀트는 늦둥이 동생의 철없는 언행이에요.....도덕적/ 윤리적으로 질타는 받는거죠.. 걍 머리 박고 사과멘트 한번치면 끝날일 가지고, 그게 싫어서?(자존심상해서) 이런 영상을 올리는건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스탠스는 늦둥이 동생분 개인한테도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늦둥이 동생분은 이번에 배웠을껍니다....."아~ 잘못같은거 인정안해도 주변에서 어른들이 날 도와주고 우기면 다 해결이 되는구나!"......
이번에 주변 추천으로(?) r3신제품을 좋은 가격에 빚까지 내가지고 들이고 나서 저의 지름신은 드디어 멈췄네요😂 전자식 셔터 성능이랑 저조도 플리커 하나보고 r6m2를 건너뛰고 올라왔네요😂 전 고화소 바디는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 r5m2를 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감독님 리뷰는 왜케 기대될까요😂
저랑 거의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셔서 소름 ㅋㅋ 전 C70을 출시때 사서 너무 잘쓰고 있는데 쓸떄마다 DR 에 놀라긴 합니다만 가장 아쉬운게 크롭바디라는거였거든요 그래서 C400 추가하면 풀프니까 메인으로 쓰고 C70 서브로 쓰면서 DR 이 제일 중요하다 싶을때 C70 쓰고 하려구요 ㅎㅎ 전 아마 C70 + C400 + R5m2 조합으로 갈거 같아요 !
@@danielchae9054 물론 달씨가 잘못한것은 맞습니다 비난을 받는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죄의무게가 있다고 생각했을때 쓰레기무단투기범이 중형을 받지않는것처럼 아직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분에게 돌을던지는건 그냥 마녀사냥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분이 잘못이 있다면 그때 비난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