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음악실 맨 먼저 피아노 치려고 달려가던 그 때... 막 조율 끝냈던 피아노라고 음악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아마도 그 때 전 조율사를 꿈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나고 희미해졌지만 '피아노조율사' 어디서든 늘 화이팅 입니다~~ ps. 조율 잘 된 피아노 선율을 듣는건 나름 힐링 입니다~~ㅋㅋ😅

멋지시네요~ 삶에 바빠... 소실적 꿈꾸던 피아노 치는 조율사~~ 지금은 장비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피아노 치는 조율사입니다 아직 자격증은 따지 못 했지만요~😅 늘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조율하니깐 확실히 소리가 맑네요

팁 드리면 피아노 연주해주시나요

뭉뚝한 소리에서 맑은 소리로 바뀌는 느낌.. 저음부분을 비교하니까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거같아요

오 조율사분의 직접 연주라니 멋져요:)

생각보다 차이 되게 심하네

der flügel gehört mir ❤❤❤❤

알못이라그런가 전이 더 나은느낌 후는 너무깔끔한거같음

목소리도 감미롭고 기타소리가 너무 힐링되네요~

취미로 이거 연습하고 있는데 너무 잘하시네요 ㅠㅠ 동기부여 됩니다.. 풀영상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