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 this person who created this video compilation of their favourite vocal parts of jae, i will keep coming back to it because i get to stay in paradise for 11 minutes and 16 seconds 🤍
공연했던 다른 나라들에서는 엄청 인터뷰도 하고 화보도 찍고 하는데...어쨌거나 한국에서 활동하던 가수가 다시 돌아와 공연도 하고 이매진 드래곤즈 오프닝도 하는데 이렇게 한국이 조용, 아니 악의적 기사나 나오는건 .... 합리적 의심을 강하게 하게 만든다. 수상하지만!!! eaJ 는 실력으로 모든걸 증명할거라는걸 믿어의심치 않아 신경안씀!!
2024년 9월부터 제이는 6개국 아시아투어 마치고 11월까지 미국내 투어중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10월은 미국 월클 가수 Imagine Dragons (25억 뷰 believer 아시죠?) 오프너로 총 7번의 공연에 함께 참여하는 중이에요. 거기서 노래를 거의 본인 콘서트 만큼 많이해서 아주 기특하다는! eaJ 공연 영상들 유튜브에 있으니 꼭 보세요! 데이식스 시절도 좋지만 eaJ 노래는...끙.. 정말 그간 힘든 일들로 제이가 음악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숙한게 느껴진답니다!! 특히 밴드에서 여러 파트 쪼개서 부를때는 느끼기 어려웠던 고음 득음! 미친 애드립으로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아요. 데이식스 시절과 같은 소속사의 올케어 없이 오직 혼자서 A부터 Z까지 하나씩 이루어내고 있는 성장형 미국 인디가수 박제형 응원해요. ❤
제왑은 왜그러는 지 모르겟음 박재범 때부터ㅋㅋㅋ모순된거 많은 싸패집단임.... 박제형 사내괴롭힘받고 상처 ㅈㄴ 받아서 극단적선택까지 하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유입들은 얘가 팀을 버렸다뭐다 이러고 병크가 있긴 했지만 애초에 스제가 좀만 신경썼으면 에휴... 한국오자마자 기사 주르륵 내는거 보고 할말을 잃음ㅋㅋㅋ 이 영상에 최신댓이 왜 계속 달리겟음 데이식스가 뜰 수록 박제형언급도 비례함 같이 활동한 시간이 몇년인데 ㅋㅋ너네가 지울려고해도 안지워져 스제야ㅎㅎ 이 영상처럼 데이식스 노래에는 여전히 제이 목소리가 남아있으니까.
Jaehyung is currently on a world tour and also participating as a guest artist in Imagine Dragons' world tour as a soloist under the stage name "eaJ." Jae is currently under the same management as Imagine Dragons.
제형씨를 일하는 현장에서 4번 정도 만나봤었습니다. 군인 시절에 케이팝 스타 제이슨 므라즈 곡때부터 좋아했다고 하니 헉 제 흑역사를 ㅠㅠ 이라고 하시는 그 소박한 모습부터, 현장 올 때 마다 간식과 커피 챙겨오시면서 시종일관 웃으면서 일하던 모습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들이랑 놀 때 대관같은 거 할 수 있냐고 명함 받아가시고 진짜로 문의 메시지 보내주셨던 모습까지 연예인이 맞나....? 싶었던 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탈퇴 하시는 그 순간 그리고 뭐 소위 논란? 같은 이야기 들었을 때 그냥 사람이 다른거지 잘못이 아닐꺼야 라는 사고를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에 말했던 너무 소박하고 멋졌던 모습 때문에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클라이막스 챕터의 want you to come on out and have fun 부분을 항상 더 돌려 들었던 것 같아요 이런 댓글을 그분이 볼 가능성도 없을테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직도 한켠에 제이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했던 아저씨로서 긴 장문을 남깁니다 음악으로 계속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