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서 느타리, 참송이, 표고배지를 직접 배양하고 버섯을 재배하는 숲속우산입니다. 무농약 참나무 톱밥에 표고와 참송이 종균을 넣어 5개월 배양을 합니다. 오랜 기간을 배양한 느타리와 표고배지를 온도와 습도와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재배사에서 수분을 공급하면 발이가 되어 느타리와 표고버섯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루 일교차가 심한 포천에서 기르는 버섯은 갓 모양도 예쁘게 탄력있고 쫄깃하게 자라납니다.
에코리더스 인증원으로부터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았고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기준에 합격하여 G마크를 받았습니다. 식품제조 가공업 허가를 받아 표고가루도 직접 가공하고 있으며 종자산업법 제37조제1항에 따라 종자업등록을 하여 직접 배양하여 만든 국산 느타리, 참송이, 표고배지를 공급하고 명절 때는 생으로 쭉쭉 찢어먹는 참송이버섯을 출하하고 장조림용, 찜기에 쪄먹는 숙회용 버섯을 무농약 건강한 먹거리를 사계절 생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