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초크 걸 때 두번째 손은 그립이 아니라 손날 부터 딱 맞춰 댄 후에 그립을 잡는 건 . . . 다른 자세에서 깃초크에서도 적용 되는 거죠?? 그리고 불만사항은 아니고 건의사항 촬영이 원테이크로 가는 거 아닌가요?? 중간에 뚝뚝 끊어지는 부분이 10번까지 세다가 포기 했습니다. 그래서 건의 사항은 원테이크로 안 가더라도 좀 덜 끊어졌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MrSinusu 원 테이크로 간거 아닌지? 여쭤 본 건데... 글에서는 뉘앙스가 안 느껴지니 뭐 그렇게 받아 들일 수도 있겠네요. 물론 행간엔 편집점이 많이 튀는 거 같네요 하는 게 녹아 들어가 있긴 합니다. 저는 한번에 가는 게 베스트 편집을 해야 될 것 같으면 최소한으로 티가 나는 게 차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민감도는 지극히 천차만별이라... 각자가 받아 들이기 나름이겠지요. 저걸 지적질로 받아 들일지?? 건의로 받아 들일지?? 역시도 개인의 성향에 기대야 하는 부분이겠네요.
원테이크는 맞습니다만 영상이 길다보니 좀 늘어져서요! 최대한 시간을 줄이려고 하다보니 중간중간 말의 텀을 자르다보니 끊기는 감이 있네요! 펀집도 처음 하는 부분이 있어서 배우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상, 하로 나눌생각도 없었는데 좀 길어서 상하로 나누게 됬어요 ㅠㅠ 중간에 디테일한 요소를 첨가 하자면 한도 끝도 없어서 조금 러프하게 날린 부분도 많구요! 기술도 몇개 뺏습니다! 설명이 조금 러프하더라도 좀더 간단하게 설명해서 매끄럽게 진행해볼수 있도록 해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