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mazing to discover God's grace through nature to all humanity ❤ 일요교회를 30년 넘게 섬기다 안식일에 대한 진리를 깨달아 안식일 재림교인이 된지 6년정도 된 사람입니다...그런데 안식일 교회로 옮겨온 이후로 신앙 생활이 더 게으러지고 미지근한 신앙이 되어 넘 편한한 신앙을 하고 있다보니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져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괴로웠는데 요즘에 발견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 깨어나는 경험을 하게되어 무한 감사합니다 저의 올해 기도 제목이 십자가 사랑을 가슴으로 온전히 깨달아 알아 그 사랑에 푹 빠져보기를 갈망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 사랑에 빠져들어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감격의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감사합니🙏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사 53장, 개역한글)
삶을 돌아보니 죄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깨닫고 회개하며 주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어릴때 할머니에게 혼날까봐 밭에 오이를 뿌려뜨리고 잎으로 숨겨 놓았다가 할머니가 아무말없이 눈감아주는것..아버지가 저축하라고 준돈을 붕어빵 사먹고 장난감 사고 하다가 혼날까봐 저금했다고 거짓말하고 결국 들통났지만 ....아버지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나간일등...수도 없이 60평생을 살면서 돌아보면 십계명이든 사랑의 율법이든....하나라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삶을 회개하고 새마음을 받고 새사람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품성과 형상을 닮아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은헤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와 자비에 감사하며 부활의 하나님과 창조의 하나님읆 믿으며 오직 예수만 바라보며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도와 주오소서. 아멘 행여 알면서 죄짓는 일이 없도록 주의 천사들이 지켜 주시옵고 주의 말씀을 마음에 생각에 행동에 새겨 천국 소망을 가지고 좁은길로 행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목사님 🙏 😊 목사님 저 정근이 엄마 예요. 오랜만에 멀리서 이렇게 목사님을 뵙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 목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아직도 목회를 하신다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도 지혜도 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소식 감사하네요. 사모님 한테 안부좀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