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지금 간증하지앓을수없네요!4월에 큰 고난이 생겨서 문득 평소 인터넷으로 말씀듣는 목사님께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it문맹이 간신히 메일보내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우연히 이 설교중에 제 말씀을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목사님께서 제 글을 읽어주셨다니 힘이되어 믿음이 약해질때 주님께서 붙잡아주시는것같아요~정말 예수님 동행일기 아니었음 금방 좌절할 성격이라 예수님 생각으로 하루하루 너무 기쁜 동행을 이어갑니다~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예수님으로 행복하세요 ♡
모태신앙인 제가 60이 넘도록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고 살다가 이삼년전부터 재정의 어려움을 주심으로 저를 부르셨습니다 기도를 잘하지못하는 제게 한시간 기도 프로그램이 기도를 시작하는데 너무 큰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지금도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허락하신 고난가운데 있지만 기도할수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을 통해 기도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셔서 오래 말씀전해주세요^^
하나님 저를 흔들어 깨워주시옵소서 어디에 반응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반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ㅡ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