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자고 불러내서 친구가죽었으면최소한의도의적 책임감이라도 느끼고 친구 아버지가 원망하고 욕하고 싸대기한대후리더라도 그 정도는 감당하는 게인간의도리 아닌가. 사건 이후 부모뒤에숨는건 정말 역겹다 마치 닉네임 oooppppsss를쓰며 수년동안사람들댓글에비아냥 거리는 정신질환자만큼.
남자들이 여태까지 그냥 호구처럼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서 그렇지 어느 한 사건이 터지고 그걸 계기로 20대부터 50대 남자들이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고 시위를 한다? 그럼 나라는 그 사람들을 절대 무시 못한다 원래 남자들은 문명을 세우고 사회를 바꾸는 성별이거든 아무리 현대 남성들이 사회적 거세화가 되었다고 해도 모여서 시위하면 절대 파급력 무시 못한다 만약 진작 그랬으면 이미 진작에 모병제로 바뀌어 있었을 것이고 군인의 대우도 이따구가 아니였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집결할만한 사건이 터졌고, 여성이 남성을 무시하는 이 지금 사태를 만든 장본인인 남자들은 지금에서라도 정신을 차리고 모여야 한다
이번 일은 진짜 어떻게 해서든 정신을 차리게 해야함. 그냥 넘어가면 또 똑같은 일 생김. 여중대장 신상은 인제대학교 스포츠케어헬스학과 15학번 강유진, rotc 출신임. 지금 군 부대에서는 중대장을 심리상담을 해주고 집으로 돌려보낸 상태임. 같이 훈련하던 병사? 그딴 대우와 혜택 없음. 웃긴게 정작 범인은 집보내고 같이 당하던 병사들은 당시 상황 조사받고있다. 훈련병들 부모들한테는 기자 인터뷰 막고있는 상황이고, 코로나 세대를 거치면서 체력이 약해진 탓에 일어난 사고라고 입장 밝히고 있다. 이건 단순 군사고가 아니라 무능한 중대장에 의해 일어난 고문치사다. 사실 이걸 제외하고도 일년에 군대 사망사고만 90~100건이 일어난다. 기사가 안날뿐이지. 주변 군대간 친구들 말만 들어도 사람 죽었다, 의가사제대했다는 소식은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조치하고 다음부터 이런 일 없도록 해야한다.
남자들이 여태까지 그냥 호구처럼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서 그렇지 어느 한 사건이 터지고 그걸 계기로 20대부터 50대 남자들이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고 시위를 한다? 그럼 나라는 그 사람들을 절대 무시 못한다 원래 남자들은 문명을 세우고 사회를 바꾸는 성별이거든 아무리 현대 남성들이 사회적 거세화가 되었다고 해도 모여서 시위하면 절대 파급력 무시 못한다 만약 진작 그랬으면 이미 진작에 모병제로 바뀌어 있었을 것이고 군인의 대우도 이따구가 아니였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집결할만한 사건이 터졌고, 여성이 남성을 무시하는 이 지금 사태를 만든 장본인인 남자들은 지금에서라도 정신을 차리고 모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