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mad88 일드라고도 하는데 1헥타르 대비 수확되는 음료양을 이야기합니다! 적으면 포도나무에 열매를 작게 맺어 영양분 내지는 집중도를 높힌거라서 와인을 만들었을때 조금 더 좋은 구조감을 기대할수 있으나 생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장인 정신이 있는 와이너리가 아닌이상 그렇게 낮게 수확하지는 않습니다.
영상보고 며칠 후 우연히 샤를조게 끌로 드 라 디오트리 16빈 (플래그십인지 아닌지는 헷갈립니다...)를 선물 받았는데요, 그러다가 입질의 추억님 영상보고 또 우연히 샤를조게가 있었고...! 언급해주셔서 궁금해서 바로 마셨습니다. 생각보다 섬세해서 참 재밌게 마셨습니다. 와인 생활을 편식하고 있었는데, 올려주신 영상들 정주행하면서 식견이 많이 넓어지고 있네요^^ 테이스팅하는데 본 영상이 매우 참고되었습니다. 이런 재능기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8:36 valerie courreges (provence) -19:45 le vent dans les voiles blanc2023(르 벙 덩 레 보알 블랑) -23:13 le vent dans les voiles rose2023 -27:10 le vent dans les voiles rouge2022 -30:35 l'ecorce buissonniere(에꼭스 부이쏘니에르) -33:01 senzo -37:29 antibulle(엉티뷸) -40:19 orange metalik 47:42 (cahors) -48:09 zinzolin -52:59 pince sans rire -57:55 ocrement dit -1:01:00 bois carmin -1:03:05 l'art et la matiere -1:08:15 rive droite -1:12:53 clos terre kermes
어.. 음.. 이 답글 다신 것 보고 든 생각인데;; 09 메독이 어땠냐고 하는 질문에 집마다 다르다고 하시면 09의 보르도 또한 집마다 다를 것이고 21의 보르도 또한 집마다 다를 것인데 이렇게 되면 결국 영상 상단에 올려놓은 21 보르도 알려드린다는 것도 결국 집마다 다르다 라는 이야기로 귀결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