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환_SHIM YONG HWAN 의 역사(HISTORY) 채널★ 역사학자, 작가, 성공회대 외래교수,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방송인 [단박에 중국사], [단박에 한국사], [1페이지 세계사 365], [1페이지 한국사 365], [역사 전쟁], [헌법의 상상력], [리더의 상상력] 등의 저자 심용환 특유의 재미있지만 깊고, 쉽지만 넓은! 현재를 사는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 채널 ‘현재사는 심용환’입니다. Shim Yonghwan's unique fun but deep, easy but wide! It's a history channel that we should know about living in the present, "Nowstory is Shim Yong-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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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먹혀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조선이었죠 러시아, 중국, 일본 그나마 일본한테 먹힌게 베스트였다고 봅니다. 어디에 먹혔어도 수치스러운건 맞는데 그나마 일본한테 먹힌게 그 시절 조선인들이 조금이라고 발전할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봐요 전국민을 500년 동안 노예로 부려먹던 미친 나라 조선 잘 망했죠. 우리나라 역사 교육을 일본한테 먹혔던걸 수치스럽게 가르칠게 아니라 대한민국은 조선이랑 같은 나라가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가르치고 조선을 미화시킬게 아니라 줜나게 미개했던 조선을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독립운동, 독립투사 그들을 위대하게 가르칠게 아니라 500년 노예의 역사 조선에서 해방시켜준건 미국이라고 확실하게 가르쳐야죠 해외에 나가서 외국인들이랑 역사 이야기 하면 외국인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을 일본에서 독립 시켜준건 미국이라고 말 합니다.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중점있게 가르치고 그다음에 한국사를 가르쳐야 하는데 우리나라 역사 교육 개판이죠 아직도 조선을 미화하고 있으니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 그리고 '친일 청산'을 외치면서 북한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어떤 비판도 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한 애국자가 아니라 매우 폐쇄적인 민족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다. 비유를 하자면 그런 사람은 "오직 우리 가족, 우리 형제만 소중하고 이웃사촌은 전혀 소중하지 않다, 우리 가족이 아닌 자들은 모두 원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 폐쇄적 민족주의자는 해외여행 갈 자격도 없고 커피 마실 자격도 없고 양복 입을 자격도 없다.
팩트는 마지막에 말씀하시네요. 우리나라는 너무 감정적입니다 그래서 정치의 대부분이 감성정치고 감성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죠. 근데 이런 사회 분위기를 만든건 한국에서 좌파라 불리는 민주당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선동 감성정치 많이하죠. 하지만 최근 우파 정당도 맛이 간거 보면 나라 전체가 맛이 간거 같습니다. 일단은 국익을 위한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정치하는 정치인들이 없는거 같아요. 전부 본인들 기득권을 위해 표를 위해 정치하는게 일본이랑 똑같은거 같습니다
독재….원래 하나였던 국가를 분단국가 만들지말고 하나의 민족으로 만들려던 김구선생님이 독재라…김구선생님 대로만 됐어도 유일무이 분단국가 전쟁에 곤두선 나라 서로 총들고 같은민족을 대치하는나라가 몇십년 아니 세기가 달라져도 대치하는 나라가 될거란 혜안이 딱맞아떨어지는데..좌우를 보는게 아니고 어디에 붙어먹어야 살수있나를 보지않고 우리민족만을 보고 우리나라 사람만 본 게 실수다.
가장 큰 문제는 한복 김치등 동북공정과 같은 예민한 문제가 있는 상황에 우리나라 문화를 함께 지켜나가도 모자랄 판에 중국식 호칭인 본궁과 중국 청나라에서 있었던 적서 구별없이 황위에 오르는게 가능한 요소 등등 여러 중국요소들을 섞어넣어놔서 중국 조선 문화적인 정체성의 구별이 확실한 영역들을 흐트려놨음. 드라마 자체는 재밌었음. 소수자에 관한 요소들이나 의미있는 부분들도 있었음. 근데 그렇다고 그게 다이고 괜찮아서는 안됨. 할꺼면 저런 요소들이 가능했었을지도 모르는 아직 밝혀진게 많이 없는 그런 우리나라 시대를 택하던가…고장극은 좋아할수는 있음 나도 재밌게 본 중국 고장극 많이 있음. 작가가 고장극 팬인건 잘알겠는데 왜 구별이 명확한 조선이라는 껍데기를 택해서 은밀하게 중국의 문화들을 쑤셔넣은거야.. 이름 기억해놨다가 앞으로의 행보를 한번 지켜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