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reacting to The Boyz! I really liked seeing dancers' unique point of view about the choreography and your guesses about the meaning of the MV!
원빈이 마지막에 “이거 막차인데”라고 말하는거에요.차마 고백은 못하고... 미래의 라이즈가 과거의 라이즈에게 너는 1/5 6시에 사랑에 빠진다고 보낸거에요. 여주인공은 죽었고요.인공위성나오는게 여자주인공이 자살(?)했다고 암시하는거에용. 쇼타로 - 연습실을 잘못들어가 발레하는 학생들 사이에 여주인공에게 사랑에 빠짐. 성찬 -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지만 표현이 서툴어 장난스레 장난을 쳤는데 평소와 다르게 받아주지 않는 여주인공.그래서 무슨일이 있나 걱정되 반에 찾아감. 앤톤 - 소녀에게 고백편지를 주기 위해 책상까지 찾아감.하지만 이미 여주인공의 책상 서랍에는 많은 편지가 있었음.결국 편지를 전달하지 못함. 소희 - 소녀의 sns에 실수로 좋아요 누름 원빈 - 전철에서 1/5 6시(노래 공개날)에 사랑에 빠진다는 문자를 보고 “에이 이게 뭐야~”전철에서 마주친 소녀에게 첫눈에 반함.폰시계를 봤더니 6시. 은석 - 우연히 계속 만나는 소녀에게 사랑에 빠지지만 다가가지 못함ㅋ 그리고 마지막에 쌓인 눈에서 노는 장면은 라이즈 멤버들의 상상.그리고 나비는 죽은 여주인공을 뜻해요. +일본에서 촬영했어요. +그리고 다들 라이즈 공식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용!그 시절 그 자체😊
Thanks for the video, TXT gets better and better with each comeback, the album is very good my favs are Growing Pain and Skipping Stones,Stay healthy and happ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