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RU-vid channel for childcare camping information for 7-year-old son Rohan and 45-year-old father Yoon.
Are you afraid of camping with your children? Do all your friends beg your child to go camping with your mom?
Since the days when people around me used to feed me, It's been a year since I've experienced camping in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but it's been 10 years for know-how. Start talking about camping between father and son.
How to build a site with your dad with bracken hands. A delicious camping dish with my son. How to play with kids at a camping site without bang. How to train young people to learn camping manners.
I want to talk with you a lot. Just like me, my mom and dad are so attached to each other's affection. I created this channel for fathers who want to go camping.
Once a week, the story of father and son's child-rearing cam. It is uploaded every Sunday evening.
이 제품이랑 DDCP 76L 제품 두 개를 놓고 고민하다 DDCP를 샀습니다. 솔캠이나 노지 다닐땐 미니멀이라 해도 캠빌 박스 하나에 다 안들어가겠더라구요 제 장비는ㅎㅎ;; 캠빌제품은 하단 받침과 igt호환 프레임이 있다는 점에선 제품의 보호와 여느 igt 제품들과의 호환성은 좋습니다. 화구를 이용하더라도 뚜껑 잡아주는 스트링 부분을 와이어로 교체하시면 손상없이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뚜렸하지만 용량이..😅
항상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좋은생각들에 공감해왔는데 인플루언서라 협찬받고하니깐하지 내돈으로 몰빵해서 하기엔 아닌가에는 공감을 할수는 없네요 뭐 개인의 차이는 있는거지만 너무 비용ㆍ돈문제가 부곽되고 캠핑으로 얻는 즐거움은 소외되는 내용들이라 제가 생각하는 캠핑ㆍ캠핑유투버의 가장 본질적 부분이 결핍된것같아 아쉽네요 모두들 즐캠하세요~
나도 글치만 다들 할말 많겠죠? ㅋ 피곤한거 다 떠나서~ 갠적으론 예전엔 없어서 만들어 사용하거나 포기했던것들 다양하게 생산되서 좋은 시기였고 사용자가 많아지다보니 그기에 따른 각종 불편함들 -0- 그러다보니 캠핑씬안에서의 개념들이 전과 많이 달라졌다는것 얻은거도 있고 잃은것도 많았던 4년?5년?이 아니었나 싶네요
사이즈 잘모르고 저두 와서 야침 큰걸로 구매했습니다.ㅋ 풀플라이로 우중캠하면 결로는 어쩔수없이 발생하더라고요 아침엔 빗방울 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주출입구쪽이 가운데 릿치폴 있는쪽이 개방되면 들락거릴때 비가 들치진 않을텐데 사이드 개방이라 비가 살짝 들칩니다. 그래도 다른 코트텐트와 달리 큰사이즈라 잘때 다리가 닿지않고 편하게 잘수있는건 넘 좋았습니다^^
주로 주초에 솔캠을 가는데 전세캠이 두번 있었어요. 가보니 아무도 없는. 여자라 남자사장님 혼자 계시면. 그 넓은 공간에서도 뭐하는지 다 알고. 그런경우는 차라리 예약을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가서 돈버리고 그냥 올수도 없고 불안하고 불편한 하루를 보내고 날새자마자 집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