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스터디 찾고 있는 1인입니다! 저는 전남자친구랑 오래 사귀며 영어를 배워서 생활영어는 정말 잘하는데 병원이나 토론 비즈니스 같은 건 완전 다깨진 영어를 구사해요. 승무원 스터디 분들은 어느정도 영어를 구사하시나요? 또 독일어를 조금 하는데 어느정도 수준이면 인정 받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에티하드 준비하시는 분을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에서 만난적이 있고 그 이후 한달인가 두달만에 승무원이 되셨다고 주변한데 들었는데 그때 그분 영어실력이 그렇게 잘하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모르겠네요 그 동안 빠짝 열심히해서 더 늘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능숙하지 않고 어느정도 일상대화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선발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이유님! 저 인천비행 때 보딩했던 이경미 입니다^^ 오스트리아 제 최애 데스티네이션 중 하나에요🥹 첫 오퍼로 갔었는데 레이오버도 72시간이었어서 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어요! 비엔나 3대 커피집 저도 가봤는데 넘 맛있고 좋더라구요!! 도시도 넘 이쁘구 ㅠㅠ 조이유님도 비엔나 레이오버 즐겁게 보내신게 느껴져요~~ 남은 4월 비행도 홧팅하시고 안비즐비평비!! 입니당🥰
안녕하세요..! 한 가지 고민이 있어 현직자인 조이유님께 댓글 남기게되었어요 현직자로써 본다면 합격여부에 관련되어 여쭤보는 부분은 아니구 외항사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생활하는데 있어 그 전에 워홀을 (독립심, 다인종 경험 등등..) 갔다가 오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승무원 합불 여부와 없이 그냥 외항사 승무원 개인으로 생각하면 워홀 뿐만아니라 기본적으로 해외에서 한번 쯤 미리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본인이 해외 생활이 맞는지 안맞는지 미리 어느 정도 알 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많은 곳에서 본인이 잘 적응하는지 라던가? 근데 해외 생활 안해봤다고 외항사 생활이 무조건 어렵거나 그렇지는 또 않아요:)!
@@joyu6970 답변 감사해요!! 조이유님 이야기도 듣고 생각도 해보니 워홀 갔다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흠..ㅠㅠ 딱 한 가지 ㅜㅜ 나이가 좀 걸리는데 28살이라면 어떤 편이 더 나을까요..?! 조금이라도 더 빨리 승무원이 되서 일단 가서 부딪히면서 적응하면서 하는게 더 나을까요?!
조이유님! 저는 외항사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승준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정말 진한 메이크업은 전혀 안 어울려서.. ㅠㅠ 얼굴이 동그란 편에 눈도 코도 동그란 편이라 ㅋㅋㅋ 😂 그래서 거의 피부화장 + 볼터치 + 핑크색 립 정도만 하고 다니는데, 그래도 진하게 시도해보는 게 좋을까요 ?! 원래는 면접 내가 하고싶은 대로 메이크업하고 보는거지! 했었는데, 오늘 승무원 사진관 가서 사진 찍으니 거기 사진사님께서 너무 연하다고.. 중동은 진해야해요~ 하셔서 심란한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아.. 🥹🥹 아차차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존경해요..정말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메이크업이 옅은 편에 속하는데 면접 때도 옅게 하고 본 것 같아요! 메이크업보다 중요한거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라면 하나도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메이크업하고 기죽어서 볼 바에는 나하고 어울리는 메이크업하고 자신감 있게 볼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이유님❤ 면접메이크업 국내항공사 때 샵에서도 받아봤는데 예약전쟁부터 머리가 넘 아프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면접 당일날 샵에 가서 헤메받고 그리고 또 면접장까지 시간 계산에 면접 전부터 진이 이미 반 이상 빠지더라구요 ㅠ 또 샵에서 받았는데 제가 한거보다 맘에 안들면 울고싶구요😂 영상보니 평소 제가 하던대로 해도 된다는 확신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