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정은 전통악기 연주자로서 최초로 독일 뮌헨음대 '현악기 재즈 즉흥연주' 프로그램에 합격했으며, 이는 한국악기 최초 유럽진출이다.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 국악과 기악전공 학사 및 음악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그녀는 국제적인 협업을 통해 독일, 프랑스, 스웨덴,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초청 받아 연주한 바 있다. 그녀는 솔로앨범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 ‘아웃사이드 윈도우’를 발매했으며 한국 전통음악과 다른 장르를 혼합한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있다. 현재 그녀의 연주활동은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새로운 청중을 한국 전통음악으로 유입 시키고 동시에 유럽청중에게 한국음악을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Soojeong Ko studied Korean music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here she earned her Master degree in Musicology in 2022. Recently, she passed the audition for the Master program of 'Jazz Improvisation for String' at the University of Music in Munich as a Korean traditional musician, and she's the first one who passed the audition with Asian instrument in music colleges in Europe. She's collaborating internationally, has been invited to perform in vario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Germany, France, Sweden, Croatia, Luxembourg, Italy.
안녕하세요 인사 드립니다. 특별한 일상 만나 보고 있습니다. 음악의 나라산업과 문화 예술 의 나라 독일에서 멋진 음악 생활 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고 부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멋진 시간 사랑의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힐링이 되는 음악 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생활 잘하시기를 기도 하면서 언제나 함께 하는 팬으로써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