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ii~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ment! i'm a huge fan of wonsang's vocals so i really wanted to create playlist for him too. however, he doesn't really sing a lot in his livestreams, so the video would be quite short. i decided to hold it off for now until i get enough material!~ till then, please give lots of love to yechan's, sangyeop's and gwangil's live playlist 💙
신예찬씨당신때문에제인생망했어요지금님이책임지셔야함신예찬씨가너무조아서잠이안오는데어떡하죠어떡하긴어떡해평생신예찬을이뻐하게되아!!!!!!아오!!!!!아진짜!!!!!!!!!아!!!!!!!!!!!보고싶다고아!!!!!!악!!!!!!!!!!!!!!으악!!!!!!!!!!!!!!!!!!!!!!!!!!!오마이갓너무보고싶어서오열하게되진짜사랑을느끼게되•••이강아지어뜩함?어뜩함?진짜어떡함?나진짜어떡함? 저 신예찬 불매합니다 (불티나게 매입하기, 불처럼 뜨겁게 매입하기, 불만있는척잽싸게 매입하기, 불타게 매일매일사랑하기, 불리하게 매입하기, 불면증이기고 매입하기, 불닭먹으며 매입하기, 불안하게 매입하기, 불량식품씹으며 매입하기, 불현히 매입하기, 불편하게 매입하기) 녜랑 시작, 존나 크게 시작, 녜랑 빵빠레 불면서 시작, 녜랑 축제 시작, 녜랑 클럽 오픈, 녜랑 클럽 할인 이벤트 시작, 블랙녜랑데이 이벤트 시작, 녜랑 페스티벌 시작, 녜랑 군악대 입장, 녜랑 입학, 녜랑 졸업 및 재입학, 녜랑 복학, 녜랑 파티 시작, 녜랑의 축복 시작 신예찬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예찬이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예찬이 생각했습니다 사실 카페도 안 갔습니다 누워서 예찬이 생각만 했습니다 그냥 신예찬 상태입니다 바이올린의 제왕, 바이올린의 신, 바이올린의 표본, 바이올린의 정석, 바이올린의 군림자, 바이올린의 마스터, 바이올린의 종결자, 바이올린의 전설, 바이올린의 지배자 신예찬 나 신예찬 안티임 (안보이면티슈로눈물닦음, 안보이면티셔츠찢으면서소리지름, 안보이면티티춤, 안보이면티익스프레스타다가뛰어내림, 안보이면티비속에들어감, 안보이면티스테이크던짐, 안보이면티라노사우르스로변함, 안보이면티엠아이남발함)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신예찬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예찬이만큼 제철인게 어디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신예찬이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시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신예찬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젠장, 또 대예찬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예찬을 보고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예찬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오늘부로 신예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신예찬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신예찬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신예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신예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신예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신예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신예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신예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신예찬, 나의 사랑. 신예찬, 나의 빛 신예찬, 나의 어둠 신예찬, 나의 삶 신예찬, 나의 기쁨 신예찬, 나의 슬픔 신예찬, 나의 고통 신예찬, 나의 안식 신예찬, 나의 영혼 신예찬, 나 신예찬은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 내 인생을 계속 이끌어줄 바톤임? 아니면 평생 닦아내지 못한 침샘 1톤임? 아니면 내인생의 달달한 메가톤임? 아니면 내가 평생 완주하지 못할 사랑의 마라톤임? 아니면 평생 보지 못할 플랑크톤임? 아니면 내 인생에 뛰어든 행복777톤임? 예찬이는 원소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생명체같아요.베릴륨(be) 금(au) 티탄(ti) 플루오린(f) 우라늄(u) 그리고 사랑(l) (beautiful) 예찬아 내가 무슨 기름 쓰는지 알아? 경유? 휘발유? 카놀라유? 아니, <온리유> 예찬아 가까이 오지마 나 꽃가루 알러지있어(아님) 여기서 나가려고합니다. 신예찬을 더 이상 못보겠습니다.그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루어 질 수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예찬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찢어내려합니다. 왈왈이분들 예차니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세요. 저 처럼 죽을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의 맛보게 될겁니다. 그와 이루어 질 수 없다는걸 알게되면 눈물만 흘리다가 결국 그 웅덩이 속에 가라앉게 될겁니다. 예찬,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게 크나큰 자랑이에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버렸거든요. 신예찬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신예찬이기에 당신의 음악에 열광하고 신예찬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못할 그 이름 신예찬 오늘도 당신이 행복한 날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신예찬 사랑한다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 삼국시대에 예찬이가 있었다면 분명 널 가지고자 전쟁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라나라에 쳐들어온건 모두 예찬이를 탐내서 였을것이다. 신예찬이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우리오파(于里烏播) 개귀여어(凱歸蠡魚) 하고풍거(河鼓風去) 삭다해라(削多海蘿) 매일이론(每日理論) 덕후마음(德厚馬音) 주접이라(主楪伊亽) 할지라도(轄地羅道) 좌로인정(左虜人正) 우로인정(右虜人正) 압구루기(狎鷗漏器) 대굴대굴(大窟大窟)
예찬아 공룡이 운석충돌 말고 다른이유로 멸종됐었다는거 들었어? 뭐냐면 공룡은 팔이 짧잖아 그래서 손과 손이 안닿는데 그거 때문에 너의 매력에 박수를 치지못해서 너무 분한 나머지 화병나서 모든 공룡이 멸종했대... 아니 나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파자마파티 하다가 손병호게임 했는데 하다가 내가 "신예찬 좋아하는 사람 접어!" 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지구를 기준으로 우주가 반이 접혀있더라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 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신예찬은-" "...여기, 내 심장에." 예찬아 왜 매일 미모 기록 경신하지? 과거의 나를 이기는 것도 매일의 목표 뭐 그런거야? 당신의 미모는 왜 근로기준법 주 52시간 근로를 지키지 않느냔 말이야... 월화수목금토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항상 이쁘면 어떡해. 야간수당 주유수당은 받고 일하냐는 말이야. 우리오파(于里烏播) 개예부다(凱叡部多) 신의미모(神義美貌) 세상간지(世上間地) 용안에서(用安恚西) 비치난다(費治難多) 아니 근데 진짜 예찬아 너 예쁘다니까 새벽을 깨우는 환한 햇살 같아 아니 근데 진짜로 너만 모르나 봐 온 세상이 널 사랑하고 있는 걸 진짜로 그렇게 말하진 말아줘 부끄런 건지 대체 자꾸 어디가 못나 우울한 날 너를 생각하면 괜히 힘이나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바보 같아 넌 가끔 진짜 별로야 내 맘속의 별로 이제 보니 다 거품 Unbelievable 웃음 한방에 날 녹여버리곤 장난치지 좀 말라니 아니 근데 진짜 너 예쁘다니까 새벽을 깨우는 환한 햇살 같아 아니 근데 진짜로 너만 모르나 봐 온 세상이 널 사랑하고 있는 걸 아니 근데 진짜 너무 밝게 빛나서 세상이 까매질 시간조차 없는 걸 아니 근데 진 하 아니 근데 진짜로 바보 같아 부디 꽃밭엔 가지 않았음 해 헷갈릴 것 같아 뭐가 너인지 알 수 없잖아 바보 같아 넌 가끔 진짜 별로야 내 맘속의 별로 이제 보니 다 거품 Unbelievable 웃음 한방에 날 녹여버리곤 장난치지 좀 말라니 아니 근데 진짜 너 예쁘다니까 새벽을 깨우는 환한 햇살 같아 아니 근데 진짜로 너만 모르나 봐 온 세상이 널 사랑하고 있는 걸 아니 근데 진짜 너무 밝게 빛나서 세상이 까매질 시간조차 없는 걸 아니 근데 진 하 아니 근데 진짜로 아니 근데 진짜 계속 말했는데 왜 내 말은 다 빈말로 듣는 거야 아니 근데 진짜 나 이성적이야 객관적으로 세상에서 너가 제일로 그래 그래 아니 근데 정말 넌 사랑인가 봐 어딜 봐도 내 눈엔 너만 보이는 걸 아니 근데 진 하 아니 근데 진짜로 바보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