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면서 이론을 기억해 두시면 실제로 물속에서 영법을 구사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선수들도 이미지 트레이닝의 큰 효과를 거두는 사례가 많습니다! 태환이도, 지상준 선수도 마찬가지 였으니까요~ 항상 큰 응원을 주셔서 정말 힘이 납니다! 쌀쌀한 날씨와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매일 이어지시도록 기원합니다~ ^^
제게 맞는 온도를 주는 가을에 정신이 번쩍! 정말 쾌적한 시간이 이어집니다. 영상이 어려워지는 부분이라서 더욱 의무감으로 약해지는 마음을 다지면서 만들어 갑니다~ 내용을 기억하시면 몸이 반응하게 되니까요! 지루한 설명이지만 수영을 느끼시면서 봐 주세요. 늘 감사드려요! 현애와 손녀들도 보내주신 음식을 잘 먹고 내일 아침에 집으로 돌아갑니다~ 큰 사랑 전해주셔서 아주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일 행복하셔요.^^
처음 입수 할 때 팔꿈치 각도가 단거리가 역시 크네요(9도 차이). 팔을 스트레이트에 가깝게 들어가는 군요. 이후 캐치, 풀 단계에서는 단거리/장거리 큰 차이 없이 유사하게 (2도~1도 차이) 꺾어서 진행되다 다시 피니시 단계에서 단거리는 쭉 더 스트레이트에 가깝게 펴주는 군요.(7도 차이). 물 속 캐치~ 푸시 구간에서는 단거리 장거리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상당히 유의미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외국은 수영을 정말 계량화 하여 분석 하는 구나 싶습니다.
근육 에너지 소비는 근육 수축 속도 세제곱이군요. 근육을 빠르게 수축 이완 하면서 물을 제대로 잡아서 밀어주면 다행이나, 물을 잡지도 못하고 근육만 빠르게 운동하면, 수영 속도도 느리고 힘만 들고 그런 결과가 나오겠습니다. 한 동작 한 동작 정확하게 하기 위해 애써야 하는 확실한 이유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너무 길지 않고 딱 메시지만 전해주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캐치-업" 은 다리를 띄워 몸을 수평으로 만들어 주는군요. 결과적으로 저항이 줄기 때문에 팔동작 속도가 줄더라도 수영의 속도는 유지되도록 해주는 기술...깊이있는 설명으로 생각하는 수영이 되고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내일 아침에 수영할 때 느껴보아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다리는 몸을 띄우는 일이 목적이구요. 팔동작으로 몸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발을 다친다면~ 수영 경기는 망치게 되죠! 그런 이유는 일상에서도 그렇죠? 다리가 편치 않으면 이동이 불가하니까..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아직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매일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행복하세요~ 힘!!!^^
항상 큰 응원과 칭찬도 듬뿍 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아직 한낮의 따가운 햇살이 매서운 날씨가 이어지네요~ 두분께서도 긴장 풀지 마시고 매일 즐겁게 지내세요. 저희들도 긍정의 마음으로 열심히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공부해가며 알차게 만들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힘!!! ^^
이제 조금씩 무더위도 식어가는 느낌이 납니다. 정말 수영이 필요한 여름에 건강에 문제는 없으셨겠죠?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수영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1순위로 예약이 되셨습니다! 아직 속을 썩이고 있는 코로나와 함께 무더위를 싹 쓸어갈 쾌적한 계절을 기다려 보면서 보내주신 큰 응원으로 힘을 채우고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매일 즐거운 시간이 되시도록 기원합니다^^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