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0 ost 삽입된건 Traveling 아닌가요? 제목은 Prologue 라고 되어 있는데..

아직 한글화 여부도 미정인거죠...?

p4를 좀 더 빨리 접했더라면... 흑흑... 1회차 배드엔딩 나와서 뭔 게임이 이따구냐고 욕했다가 2회차 진엔딩에 네버모어 윤회전생버전 딱 듣자마자 터져나오는 감동과 눈물! 이야기와 등장인물 이나바마을마저도 나는 좋아했었구나 언젠가 나올 P4G 리마스터를 기다리며

노래가 다 이상한 언어...?

플스가 아니고 스위치라고?!?!?!

[Time Line] 00:00 Main Theme 04:56 Having Lived 06:17 Born a Stranger 07:59 For River - Piano (Sarah & Tommy's Version) 10:57 Moongazer 13:12 Take Me Anywhere 14:12 Once Upon a Memory 16:37 To the Moon - Piano (Ending Version) 21:53 Trailer Theme - Part 1 23:36 Trailer Theme - Part 2 (Instrumental)

2번째 트랙 천상의심포니 좋네요

참고로 스플래툰3의 now or never!를 원작자인 squid squad가 아닌 c side가 담당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c side가 대놓고 표절해놓고 본인들이 오리지널이고 squid squad가 연주한 것보다 더 낫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라네요... 전편인 스플래툰2는 wet floor가 now or never를 담당했었지만 얘넨 표절은 아닙니다

그러합니다. 저도 카르마가 1등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1~3등까지 가사다 외우고있네. 카르마는 듣고있으면 내용이 딱 생각나는 띵곡. 등수는 2등이랑 거의 비등비등하다 생각합니다.

조조전은 그렇게까지 이렇다 할만한 인상적인 명곡은 없었지만 개인적으론 여포 전용 브금이나 다름없는 트랙 5번과 일기토 브금인 트랙 10번이 제일 좋았습니다ㅎㅎ

삼5의 다른 곡들은 이런 것들보다 다른 시리즈에 훨씬 좋은 브금들도 많은데 라고 생각하지만 화룡진군만큼은 절대부동의 1위인거 킹정합니다ㅋㅋ

약 30년전 TOP를 패미컴으로 노가다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요미!!!!

캬

[Time Line] 00:00:00 12 am 00:02:39 1 am 00:05:47 2 am 00:09:37 3 am 00:11:37 4 am 00:13:45 5 am 00:17:22 6 am 00:19:45 7 am 00:22:43 8 am 00:25:33 9 am 00:27:53 10 am 00:30:31 11 am 00:33:28 12 pm 00:36:07 1 pm 00:38:20 2 pm 00:41:38 3 pm 00:43:52 4 pm 00:45:57 5 pm 00:49:35 6 pm 00:51:45 7 pm 00:55:40 8 pm 00:57:49 9 pm 01:00:00 10 pm 01:02:32 11 pm

완전 길~ 어

다 재끼고 막곡이 지리면 개추 ㅋㅋ

페르소나5 엔딩 본지도 몇년이나 지났지만 OST는 아직도 운전할때 듣습니다 진짜 역대급들

오 광대가 나오네 그럼 화염계획이!!

deen 노래가없다고???? 잘못됫네 ;;

[Time Line] 00:00 Main Title 05:05 Celestial Symphony 09:31 Unyielding Valor 14:51 Mischievous As Ever 16:29 The Black Wind King's Pride 19:42 I See 23:43 Such Wind! Powerful Indeed! 28:53 It Will Fit Me Just As Well 32:02 Nonsense! 36:41 Listen Not

[Time Line] 00:00 Endless Possibility 04:11 Apotos - Day 07:30 Windmill Isle - Day 12:34 Windmill Isle - Night 15:28 Cool Edge - Day 20:51 Chun-nan - Night 24:33 Rooftop Run - Day 28:29 Dragon Road - Day 31:38 Jungle Joyride - Day 36:40 Eggmanland - Day 39:22 vs. Egg Dragoon 44:50 Dear My Friend

왜 맨날 욕하면서 캐릭들나오면 뭉클하지 ㅋㅋㅋ

팔콤 나의 빛 나의 희망

삼국지 시리즈 중 6가 OST 부분에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네요

오... 실시간 전투네 사야지

드디어 하늘의 궤적

궤적 시리즈의 첫 작품이 리메이크라니 안할수가 없는 작품이 다시 나왔네요. 이 작품이 잘되서 제로,벽도 나와주길 바랍니다!

리메이크 소식듣고 왔습니다

닌다보고 왔습니다

나도 껬늗데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밥 먹고 집에 가는 중이에요

Till Our Heads Turn White 찾고 있었는데 딱이네요 ㅎㅎ

페르소나 3, 4, 5 다 했는데 다른 건 몰라도 OST는 무조건 4가 최고

세월이 많이 흘러 완성도 측면에서 보면 삼13 조운 관우 제갈량 테마곡 진짜 개띵곡(인기 젤 많은 3인방 버프 때문인지) 그외 전투 등 삼13에 좋은 BGM이 진짜 많음~

천공의 궤적 SC 은의 의지가 닥추 최고봉... 개인적인 솔직한 감상은 나머진 그 미만잡입니다

갓-갓 브금 최고 존엄

선샤인 코스트라인.. 개인적으로 제노블1 gaur plain과 함께 JRPG 초반부 브금 투탑

3스토리가 별 내용없이 질질 끌기만한 스토리라 지루했는데, 그걸 dlc로 하고 이걸 3편으로 만들어서 1,2여주인공들도 등장시키고 하는게 더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스토리,무비,한눈에,한번에]로 검색해도 못찾았는데, 우연히 발견해서 좋네요. 여기가 제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1부만 봤을때 1,2,3 등장인물만 등장하는 다른 설정의 세계관인줄 알았는데, 3부에서 좀 정리가 되네요

어비스 가?? 이게 1등이라고?? 데스티니1의 OP가 어떤 곡인줄 모르심??

시라노가 워낙 강해서 길만 잘 찾으면 쉽게 깨는데.. 길이 미로야 ㅜㅜ

이제 잘시간이야

[Time Line] 00:00 The Guidance of a White Tower 02:51 Genesis Beyond the Beginning 05:10 Tower of the Shadow of Death 09:16 Water Prison 12:32 Scarlet Tempest 14:28 Silent Desert 16:44 Scars of the Divine Wing 19:08 Beyond the Beginning 21:28 Over Drive 23:34 Termination

제목 reload 오타 났어용!

삼5가 브금으로는 깡패

순위 기준이 머고 웃기고 자빠졌네

이 게임의 연출과 서사 속에서 내가 겪은 짧은 여정. 인생에 잠깐 뿐인 반짝임이었지만, 분명 내 삶 끝에 회고할 기억 중 하나라 생각된다.

발더스 하다가 배경음악이 물려서 이걸로 대체했는데 👏👏👏 이젠 게임에 집중이 안되서 댓달고있네요 감사합니다

[Time Line] 00:00:00 V 00:02:34 Night City 00:05:47 The Rebel Path (Cello Version) 00:10:08 Outsider No More 00:13:58 Resist and Disorder 00:18:15 Wushu Dolls 00:20:36 The Heist 00:23:00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00:27:07 Rite Of Passage 00:32:41 Cyberninja 00:34:59 I'm a Netrunner 00:38:06 Force Projection 00:40:52 Hardest to Be 00:44:16 Contra la Luna 00:49:10 Never Looking Back 00:52:58 Test of Loyalty 00:55:57 Adam Smasher 00:59:22 Been Good To Know Ya 01:03:36 Never Fade Away (SAMURAI Cover) 01:08:23 Ponpon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