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나 미식축구 격투기 선수들은 순간적인 폭발력과 경합 몸싸움에서 중요한 코어근육이 중요해서 플라이오메트릭 방식을 많이 하죠 랜드마인이나 클린 스레드 같은 운동 아니면 저항성운동 밴드를 이용해서 하는거라 근비대식 바디빌더 웨이트식 훈련은 잘 안하죠 한국 헬스장에는 그런 운동을 할수 있는 헬스장도 거의 없고 😂😂
I'm not Korean but I love son and one thing, I Play FIFA game in my PC and I buy Son and put him left wing striker and damn....I scored a lot of goal playing Son.... he's amazing in real and in my game as well
타 채널에서 나온 내용인데,,, 근육운동을 해도 예를 들면 점프스쿼트 고중량 치는 건 초반에 빨리 10m 나가는데는 도움을 주는데 장기간 빨리 달려야 하는 윙어에게는 제대로 도움을 못 줌... 딱 손흥민 선수가 한다는 가벼운 무게를 많이 하는 게 윙어에게 더 요구되는 운동... 가속력이 중요해서... 그리고 축구선수는 특성 상 90분 동안 10km 이상을 뛰어야 하기 때문에 근육이 많으면 90분 다 소화를 못 함... 그래서 허벅지랑 복부 위주의 코어근육을 위주로....
상체에서 몸빵이 중요하긴한데 근육의 크기가 아니라 몸 통 자체의 크기가 중요함. 메시도 쪼메나도 통 자체가 큼.. 축구에서 큰 근육은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김종국같은 사람이 오해하는게 그거지 ㅋㅋ 그래서 쏘니한테 한 등운동 하라는 얘기가 뻘소리가 됨..몸통은 특별한 경우 제외하면 인종이나 유전적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