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악식교 놈들 고난을 견디었나요? 신사가 우리 집이다. 지성소다 하고 들어가 개씹하여 태어난 가짜예수 믿는거 맞죠? 그래서 재림팔이 하다가 돈벌이 안되면 종말팔이 믿음이 온전치 않은 젊은이에게 집총거부시키고 안식교 교리는 집총거부 맞다. 집총거부는 개인의 신앙문제이다 하고 안식교 기관은 쏙빠저 나가고 70년대 초 36씹팔대학서 80여명이 강제 입영되고 나서 학장김종화는 위로 편지 한장없었고.합회장인 유형환목사 이개자식도 강제 입영당한 학생들을 위한 기도회와 군영 근처 교우들에게 면회집회 기도하라는 말도없었다. 안식교 를 이끌 미래 젊은이가 고난과 고통속에 있을때 조둥아리로 중얼 거리는 것도 안하고 뭔 사랑이 많은 예수 개소리냐 ? 그래서 안식교 예수는 신사서 태어난 가짜인거야.. 그당시 육군 대위계급장달고 육사에서 강사하던 남때극 이자식은 육사서 독일어 가르첬다는데 지금와서 설교시 육사서 초대받고 강사했대요. 야 때극아 니가 교수 지원했잔어 신계훈목사는 집총거부하고 남한산성 육군 깜방 가서 3년살았잔어. 악의 흉내도 내지말라던 화잇부인 말씀에 위배하지 안했냐 ? 그당시 한국에 온 대총회 목회부장이 36씹팔대학에 와서 강제입영당하는 학생들 모여놓고 안식교 교리는 집총거부 맞다 했다. 통역은 홍♡표가했다. 때극이는 어떻게 하면 사람잘죽이는 걸가르치는 곳에서 죽이는 편에 섯고 36씹팔대학 총장까지 했으니 안식교의 신사에서 개씹으로 태어난 예수 믿는게 확실이 맞죠. 또 미국 앤드류스 한인교회 전도사로 있던 때국의 아들놈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들도 인권이 있다고 귀하게 모셔야한다하여 큰무리를 이르킨걸로 안다. 우리가 강제 입영당시 조둥아리만 놀리던 김맹호 이자식은 강제입영학생들에게 어떤 위로도없었다. 그러구도 지금와서 지성소가 어떠니 예수가 어쩌니 하냐? 70년대 초 학교에 파견되어 동향 감시하던 경찰이 무서웠던거지. 그러구도 다리엘처럼 풀무불로 연단하라 설교하냐? 개씹 예수믿는 것들아.. 니들이 인간이냐 ? 예수 안믿는 자들도 어떡하지 . 안타까와 했다. 지금와서 젊은 목사에게 물었다. 니 집총거부했냐? 물었다. 답은 간단했다. 지금은 옛날처럼 집총거부가 이슈화 되지 안하여 안했다 했다. 그럼 안남중학교에 있던 정해홍아들은 집총거부하여 여주의 육군 형무소갔냐? ㅎㅎ 신사서 개씹으로 태어난 가짜 예수는 믿는자의 믿는 개식교는 다르다 . 그래 안식일만 지키면되냐. 그럼 니들 토요일 교회서 밥도 해처먹지 말아야죠. 나는 된장이고 니는 똥이라고 화잇부인이 말했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