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이창수 어둠이여! 나의 벗! 한가지 예길 해볼께! 선잠든 사이 마다 뿌려져 내 머릿 속 깊은 곳에 숨겨 온 환상 속에 꿈을 먹고 자라난 내 씨앗은 바로the sound of silence 차갑고 낡은 길 따라 추위에 방황 하다가 옷깃 세우면서 보았던 모양이 찌그러진 글귀는 경고 하듯이 두 눈에 네온 빛 휘광과! 맞닿았지 그 감각the sound of silence 부정한 빛을 보았네 십만 명 이상 모여서! 거짓 으로 말한 지도자! 귀를 닫고 신난 청중들! 어느 누구 도~ 깨 닫지 못하고 떠드네 그것은the sound of silence 너흰 아무도 몰라 침묵은 전이 된다네! 돌이킬수 없는 어둠은 많은 사람 속을 헤집고 가랑비 처럼 소리도 없이 옭아매! 나는the sound of silence 네온 빛을 향하여 고개 숙인 사람들 어리석은 자를 위하여 표식으로 충고 하노니 노숙자 쉼터 벽, 지저분한 변기에 새겨진 낙서들 선지자는 경고해the sound of silence
이 싸움이 어떻게 끝날진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유망한 크리에이터들은 앞으로 하이브 갈 일은 없을 듯. 이미 업계에 악명이 자자해서.. 자식도 없는 방시혁 죽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돈에 미친 겜돌이 개저씨 룸빵남들만 빨대 꽂으려는 놈들만 꼬일 듯.. 그리고 bj들이랑 ㅎㅎ 장담하는데 bts 다음 재계약 안한다. Bts 하이브 나와서 민희진이랑 콜라보 하면 최고의 Kpop 서사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