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로움이 널(그대) 부를 때 헤어진 후에 외로움을 느낄 때면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해 봐요 이미 서로의 마음이 식었을지라도--- 잊지 못하는 기억들이 여전히 마음에 찾아올 거예요 뜨거웠던 우리의 계절들이 서늘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살며시 찾아오는 그대의 기억들이 느껴질 때 옅어져 가는 그대를 위한 나의 기억보다는 날 위한 그대의 기억이 더욱 궁금해 져요
첫사랑 많은 분들이 노래하셨고, 모두 좋지만 영택님의 첫사랑이 말 그대로 첫사랑의 설렘과 벅참이 오롯이 느껴져서 참 좋아요👍 온세상에 우리를 축복해 달라는 영택님의 목소리, 정말 오늘도 그대만 생각하며 살 것 같은 진심어린 모습..아름다워요 😍 계속 듣기만 하다가 댓글 써 보네요.. 너무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