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분야 (영미문학 및 심리학) 연구자 입니다. 이런 정론, 고견 그냥 최고의 지식이, 이런 분들이 이렇게 까지 안 알려질 수 있다는 게 그저 놀랍고 화가 날 정도네요. 프레젠테이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정서 그리고 우리 한국이 고려해야 할 균형 외교 등 저도 고민이 절로 됩니다.
외신으로 다 쳐 보고 있는데 작년에 나토와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 공격훈련을 하고 올해 마크롱 대통령이 푸틴형님 찾아가서 형님 그러지 맙시다. 에이 설마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시키겠습니까? 핀란드화 시킬겁니다 걱정마십쇼. 이러니깐 바이든이 뒷통수 치면고 토니 블링컨이 왜 나토의 문은 어느 국가에나 열려있고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야 한 것은 기억 안나나보지 ㅋㅋ 젤렌스키도 러시아가 침공해 오면 좋았는가 보지 마크롱 시발놈아 핀란드화가 어쩌고 저째 이랬던 것을 기억 못하는가? 뭐 딱히 그것 때문에 침공했는지는 의문이기는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침공이 더 이런 침공유도설에 한표를 준다.
전쟁전까지 20프로 지지율 대통령이 나토가입 러시아자극이라는 벼랑끝 전술로 전쟁 발발 용감하게 맞서 싸운 이미지로 극적으로 90프로 지지율 성공하고 유럽으로 가즈야를 실행하는 것이지. 우크라이나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달랐고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은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닌가? 푸틴이 젤렌스키에게 지도력을 만들어 준 것이지
러시아가 전쟁에 패했다고~~~ 미국 사람한테 쏘련말 하고 있는 듯. 여튼 일극에서 양극으로 가는 길목이라는 것과! 세계는 다양한 정치 경제적 목적에 따라 이합집산 할 것이며 따라서 개별국은 줄서기 잘 하고 각자 도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 결론 우리는 어떻게 나가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가 핵심.
경제안보 = <돈>많으면 <안보> <돈>없으면 <불안보> 어떻게 <돈이 많은 정부국가와 사회>를 만들 것인가? 그 첫번째 걸림돌 = 이데올로기 ! 죄우 남북 동서가 모두 <돈> 앞에 <상호공생>하는 산업구조 경제구조가 되어야 그 <구조>에서 National ECONOMIC Power 가 탄생한다. 즉 국제정치는 정치외교 이데올로기로 경쟁하지만 그 하부구조 본질에서는 전혀 다른 Flexibility 즉 <돈>을 위한 <Eco System 상호보완협력공생> 시스템이 유연하게 유기적으로 구현되어야 한다. <돈>앞에 국경없고 <사랑>앞에 국경없는데 왜 ? <돈과 국익>앞에 동사국경 남북국경 죄우국경이 있어애 하나 ? 그것이 KOREA 경제안보의 첫번쩨 핵심과제이다. 그 신념을 가장 잘 실천하는 민족이 유대인이고 그 다음 일본인이다. 그들이 얼마나 유연하고 날카로운 생존본능을 Money Power Policy 에 구체적으로 적응하고 사는지 최소한 <한국인>들은 보수와 진보 죄와 우 진영간 갈등과 대결에서 한치앞을 볼 수 없는 21c 국제정치격변에서 <공생공존>할 수 있는 진정한 <경제 마인드 통합>을 선언하여야 한다. < 국제금융공학 부문 = 국제 마케팅 공학 부문 + 국제법률 공학 부문 + 국제 협상력 공학 부문 + ..... > 이 모든 것을 facilitating 하고 대소완급 우선순위 VALUE 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정운영진척시키는 고도의 <,관리 기술자> or Techno Crat 들을 집중 전문 양성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가 할일이다. 전체를 System Design 할 수 있는 <변형>과 <질서> 를 음양오행 조화 시킬 수 있는 21c 양자역학적 경제안보 전략 그것이 국가가 할 일 !
우리의 <<주적>>은 과연 누구인가 ? - <서양 공산주의자> ? 누가 <한반도>를 장악하고 있나? 서양인 물질문명 동양인 정신문명 이것이 우주의 섭리 음양 principle 이다. <정신문명>의 세계는 <탐진치 원초적 본능>의 해탈없이는 <IMPOSSIBLE DOMAIN> 그리고 사양인들은 항상 <마음이 두개>이다. 한쪽은 원주민과 자연을 respect 하지만 그들의 <또 다른 마음>은 항상 항상 역사적으로 유전적으로 <집단 까르마>적으로 <저걸 저사람들을 어떻게 정복해서 내껄로 만들까?> 를 항상 연구하고 항상 Back stab (뒤통수)를 준비한다. 이건 그들의 숙명적인 까르마이고 서양인들을 원망할 수 도 없다. 그렇게 창조되었고 수천년을 그렇게 <조직화된 대학살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우리 동양인은 이것을 이미 다 간파하고 <서양인들의 정화 프로젝트> <어두운 집단 까르마의 정화> 에 대한 심각한 R&D 를 진행하고 있고 오직 이길 만이 이 지구 행성의 <평화와 인류멸종의 방지> 대책이다. 동양과 서양이 <탐욕과 정복 & 학살>을 더 이상 꿈꾸지 않는 후천시대 (2000년 이후 지구 광자대 통과 시기)에 온 인류가 <5차원 영성훈련과 수행 -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하는 운명적 Threshold (문지망)에 와있다는 것을 특히 서양인 자신들이 반드시 자각해야 하는 인류의 5차원 문명 상승 이시기에 아주아주 중요한 점이다. 그런대 과연 그게 가능할까 ? 탐욕이 원초적 본능인 서양인들에게 한술 더 떠서 <피의 정복과 학살>에 길들여진 그들 DNA 그것 말이다. == 고대근대현대사를 보면 서양인들의 <해탈>은 <<우주의 적극적 공격적 개입>> 없이는 거의 불가능이다라고 예측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그들 스스로 만든 <집단자살 까르마 MATRIX>에 이미 깊숙이 매몰되어 최소한 300년 ~ 500년 에 이르는 그들의 <고난행군 프로세스>가 필요한데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인가가 작금 <21C 묵시록>이다.! == ===== 그 끝 대척점에 <한반도와 한민족> 그리고 1만년 요하문명 5000년 조선한자 형이상학 문명이 있다. 모든 건 그들 손에 달려있음을 알고 있다. 아마겟돈이 진행되면서 우주의 초미 관심이 잠들어 있는 <천손민족>에게 쏠려 있음을 ! == === 군사강국+경제강국+역사철학 강국 = 초강국 중립국 (전세계 평화 유지국) - <전쟁없는 한반도 500년> === == 21c 전 세계는 3 블락 = <유라시아 블락>+<EU 블락>+<해양세력 블락> 한국은 <유라시아>에 뿌리를 깊이 박고 손과 발은 항상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국제 강 협상력>과 <국내 자주국방 완수> 두마리 토끼를 당분간 집중해야 한다. == ======= 통일은 그것을 달성하는 수단이지 통일 그 자체가 목적이어서는 안된다. 성급한 통일은 금물 ! ===
Was the Belarusian KGB chief officer there to present the North Korean point of view? one dictatorship to represent another?.. ) it was an unpleasant surprise though that Ms. Stevens agreed to partake in this circus sh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