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탄스럽습니다. 일제의 잔재가 이토록 크다니........ 2007년에 한국교과서는 단군신화를 역사로 인정했습니다. 유물이 대거 나와서. 비파형청동검등......이걸 아직까지 신화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된게 같은 민족이 민족의 역사를 스스로 축소합니까. 쪽바리들이 주장하는건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허무맹랑한 자기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남의 나라 사람들이 지은 역사를 우리는 배워왔습니다. 기가 막힐 일이죠. 그것도 악질적인 민족 일본 쪽바리들 입니다. 쪽바리들이 지은 역사를 우리가 배워 왔다고요!!!!!!!
썪고 곰팡이내 나는 주사파 정권에서 자유우파가 정권을 이양받는 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인 것이다 폭력과 협박으로 얼룩진 정치일색, 남한을 마치 북한한테 팔아먹는듯 한 인상을 풍기는 문정부는 더이상 용납될수 없다 이자들이 배운게 바로 스탈린식 협박성 공포 땅따먹기 왕따교육 사기성 농후한, 진보가 아니라 완전 퇘보정책이 아니던가? 걸핏하면 방화하고 이핑계 저핑계로 건물 문어트리고 공장파괴하고 묻지마 살인에 의문사 이러다가 바로 멕시코같은 마피아 천국이 되는 것이다 멈춰라! 구태연하고 비열한 뒷 그림자정치 ! 몇몇 종북 좌파 여자들에게 놀아나는 정치계 ! 한국의 전화 안내원과 고성 훈계일삼는 지하철 안내방송원들 다 쫒아내야 한다 이녀들의 끔찍한 공작은 이루말할수도 없다 수시로 해킹하고 전화에 엉터리로 들어와서 거짓정보 주고 반협박하고 정신나간 반복 전화공세로 테러하고!
개병신같은 조선 정부가 나라를 지키면 지켰지 오히려 망하게 의도치않게 부추겼음ㅅㄱ 아니 의도일수도 있음 무능력한 자가 권력을 잡으면 나라가 망할 거란 건 당연히 그 시대에도 상식인데 지들이 무능함에도 권력을 놓지를 않고 뺏으려는 자한테 기어코 지키려다가 못 가지겠어서 옛다 내가 못 가질거 자살폭탄(외세)한거임
안중근 태러에 관련해선 그의 태러가 영향이 미미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독립에는 영향이 미미하다를 넘어 없는 수준이였고, 조선 합방에는 매우 큰 도움이 되었죠.. 사건 초기 일본 내에서 합병,강경파들이 파견한 암살자로 오인 받았을 정도입니다. 국제 정사 까막눈이던 안중근과 그에게 암살사주한 독립군이 합방반대론자이자 천황이하 일본의 2인자이자 조선 총독이자 그 파벌의 필두였던 이토를 죽이면서 일본이 급 강경 제국주의화 되고, 조선총독부 내의 이토가 들여놓은 조선 관리들의 입지도 약해졌으며 조선의 합방이 가속화 되었습니다.어느 정도로 정치 까막눈였냐면 이런 중요 인물인 이토의 얼굴도 몰라서 주변인들에게 총을 난사 했을 정도입니다.. 왜 총 난사함? 하고 물어보니 이토의 얼굴을 몰라서 그랬다고 진술한게 있죠. 우리가 교과서로 그동안 배웠던 안중근 어머니의 수의 등 모두 날조 된 허구였죠.. 그외엔 안봐서 이만..
딱 1분 봤기 때문에 본 내용의 팩트를 말하자면 고종을 아관으로 이리저리 데리고 다닌게 아니라 고종 스스로가 파천을 한것이며 고종은 11차례나 조정 버리고 여러나라로 튀어버립니다. (아관 파천, 일관파천, 미관파천,영관파천.. )러일전쟁은 고종의 청,러,일,미,영 모든 나라 다 찔러 본다는 외교 때문에 초래된 전쟁이기 때문에 전쟁이 확실시 되자 나는 중립국이거든요? 나 상관없음 한다고 상관없어지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나라가 쌔고 약하고 할거 없이 고종때문에 터질 상황였다는 거죠, 그리고 당시 최강대국은 러시아가 아닙니다. 러시아는 3~4강으로 대접받던 상황이고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기면서 일본이 4대~5대 군사 강국으로 전세계에 대두 됩니다. 러일 전쟁이후 고종의 강대국을 싸움붙여 실리를 취한다는 초등학생 수준의 외교가 세계 정세를 전쟁으로 비약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될것 같아 영국주도 하에 일본과 러시아, 미국이 조선의 외교권을 뺏는 것에 동의를 하며 서로 실리는 취하게 됩니다. 일본이 혼자 뺏은게 아닙니다.(일본은 러일전쟁으로 군비를 모두 썼고 러시아는 건재 했기에 일본이 전쟁에는 이기고도 불리한 전후 조약을 많이 채결했을 정도로 조선의 상황을 맘대로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였죠 .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고종은 나라 팔아 먹고도 끊임없이 다른 소리하면서 전근대 조선시대의 정치감각으로 국제 외교를 실시합니다. 헤이그 밀사사건이 그 예인데 헤이그 사건은 조선을 부추긴 러시아가 뒤통수 치면서 일본에게 헤이그의 상황을 아려줬고 러시아 관리가 만국평화회의 발언권을 주선하지 않으면서 무산된 사건입니다. 러시아는 조선에게 헤이그 발언을 조언할때 이미 일본과 대화중이였으며 협의를 유리하게 끌어내기 위해 조선을 이용한것 뿐입니다. 열강들이 싸우기만 할거고 이들을 싸움 붙이면 실리를 취할수 있다는 고종의 초딩적 외교 감각이 초래한 코미디였죠.
근거 있는 말을 하세요. 세라리니 실험 결과 본적은 있어요? 베이직 데이터 가져다 봐요. GMO 작물 11% 섞어 먹인 쥐는 GMO 작물 안먹은 쥐보다 사망률이 높았는데 22%와 33% 먹인 쥐들은 GMO 안먹은 쥐보다 오래 살았어요. 이런 얘길 하고 싶으면 자신이 근거로 삼는게 뭔지, 그게 얼마나 쓰레기 같은 거였는지 확인하세요
당시의 국제정세및 국력이 스스로 지탱할수 있었는지? 을사오적이 아니었으면 일제 식민지가 않되었는지? 일본이 조선은 내버려두고 만주 중국을 도모할지? 아무런 기술력 생산능력도없고 백성착취만 하던 조정이 문제였고 당시로서는 일본식민지가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을지 친일파라고 나쁜놈으로 매도하는데 입으로만 자주독립이되는지 역사학자들은 객관적 판단및 해석이 필요하지 않나요
답은 하나뿐. 산업화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산업화가 초래한 현대식 무기로 무장한 제국들과 싸워 이길 수 없다면 제국에 먹히는 것은 필연이다. 거대한 중국조차도 만주를 시작으로 해안지방이 모두 일본에 넘어갔다. 70년대 중반까지 소총 하나 만들지 못한 나라. 러시아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의 제국들에게 먹히는 것은 불가피했다. 왜 하필 일본에 먹혔느냐. 열강의 세력다툼의 결과일 뿐이다. 그들끼리 주고받은 결과란 말이다. 그 외의 분석들은 죄다 지엽말단에 불과한 것으로, 한 마디로 개소리에 불과하다.
독립운동? 얼빠진 민족들의 발버둥이라할까? 초기 독립운동은 기득권세력인 양반들의 조선왕조의 재옹립이었다! 일제시 중반이 넘서면서 중국의 손문 혁명의 영향을 그때 받은 것이다! 그러나 독립운동도 민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가 연합했기에 끝까지 통합이 않되고 현재까지도 이념갈등을 겪고 있는 조선말과 같은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독립운동도 근대사 연구자들이 역사왜곡을 너무 많이 해놔서~~거의가 거짓말로 도배했다. 봉오동, 청산리 전투등의 전과는 거의가 거짓말이다. 이념에 쩌든 나쁜 좌파학자들의 작품일 뿐이다!
조선의 역대 군왕들은 모두가 쓰레기였다! 말기로 갈수록 무능력이 더했고, 특히 고종은 조선을 팔아 먹은 친일파였다! 1904년 한일의정서 협정시 일본천왕의 뇌물 30만엔을 받아 챙겼고, 1905년 이토히로부미의 접대비로 일본공사로부터 2만원을 받아 먹었고, 한일의정서 비준을 반대한 한규설을 파면하고, 일본공사관 직원들은 훈장수여하는등 나라팔아 먹은 놈이 고종이다. 이런 놈이 군왕으로 있으니 백성들은 헐벗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다 유랑걸식을 하게된 것이다! 조선은 태어나설 않될 못된 정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