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형, 바스켓형이 아니라 비싸고 성능 좋은 걸 사시면 됩니다. 10만원 짜리 샀으면 60만원 짜리 보다 50만원 싼 만큼 불편 감수하고 써야 정상 아닐까요? 그리고, 영상 전반에 걸쳐, 오븐형은 안 좋아요! 하고 이미지 만들기 위해 일부러 불편한 자세, 지저분한 환경 만들어 놓고 찍으셨네요! 음식 시작 부분 바닥의 기름 눌러 붙은게 아니라. 그냥 이전 요리에서 흘러내린 기름 청소도 안하고 계속 쓴 것 아닌가요? 님이 실제로 이런 식으로 조리 도구를 쓴다면. 차라리 사서 드세요!!!!
안녕하세요^^ 벌써 제품 리뷰를 한지가 삼년이나 지났네요. 일단 제품을 사용하면서 매번 청소를 하는건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아서 제품 자체가 엄청 깨끗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기름이 이리튀고 저리 튀어서 벽면에 붙은건 실제로도 청소하는게 녹녹치 않아 깨끗하게 관리는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쓰다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하기도 하고, 적당히 청소하는법이나 사용법을 터득하긴 했는데, 여전히 제품의 성능에는 많이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특히나 열전도가 잘 되지 않아 아랫면은 완전 날것 그대로인 상태로 조리되는 부분이나 용량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운 구조문제 등 두번은 안살 것 같은게 제 심정입니다. 말씀처럼 돈이 곧 성능일수는 있겠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많이 못 미치는게 사실이라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시간이 지났으니 제품에 많은 개선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데로 마제스티 TA91은 조금 타다보면 편마모가 심하지 않은데도 공명음이 생깁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신차 출고후 두번을 TA91로 교환하고 타고 있는데 60키로만 넘으면 계속 웅웅거립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솔루스TA51은 사용해보지않아 모르겠는데 그건 공명음이 발생하지 않나요?
알고리즘으로 우연하게 들어와 영상을 봤습니다. 저도 18년도에 15년식 K5 렌트이력이 있는 차를 가지고와 탔는데요...뭐...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렌트이력이 있으면 없는것보다 300-500 정도 싸게 구매할 수 있고 그게 가장 큰 장점이죠. 하지만 렌트이력 없는 차량보다 리스크는 크죠. 그런데 국산차 정비비용을 다 합쳐도 싸게 산 가격보다 적기에 충분히 좋은 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W212 E250블루텍 4매틱에서 지금은 C218 CLS350d 4매틱으로 넘어왔지만 W212 정말 좋은차 맞습니다. 다만 영상에 W212 디젤 끝이 E250이라고 하셨는데 E350블루텍이 있습니다. 이게 진정 끝판입니다^^ W212 E350블루텍은 디젤6기통,4매틱,에어서스,통풍,amg룩디자인 이 모두 되어있어 지금 구매를 하신다면 최고의 가성비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W213 은 E350d를 추천드립니다. 통풍,어라운드뷰,6기통,파노라마선루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실기치고 왔는데 만만치가 않네요.. 학원 안다니고 인터넷으로만 공부했더니 모든게 다 낮설고 뭘 하려고 하면 됐다고 그만하라고... 시동도 못걸고..크랭킹 시동 문제인데 기동전동기를 봤는데 이상여부를 못 느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기동전동기 3개 접전부위중에 한곳이 연결이 안되어있었는데 그걸 몰랐던것 같네요.. 단락된게 눈에 바로 안보이다보니. 가져간 도구들은 전혀 쓰질 못했어요. 필요도구들은 문제 옆에 있더라구요. 제일 필요한 건...물티슈. 손이 엄청 더러워지더군요. 학원 안다니신분은 한번에 붙는건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경험삼아서 쳐보시고 좀 더 세심하게 공부해야될 것 같아요.
@user-ql1bm3ey8j 반갑습니다^^ 처음받으시면 차체도 낮고 생각보다 딱딱해서 당황스러우실겁니다 ㅜㅜ 일단 18인치라서 그런게 크구요, 구리구 하체 부품들 노화로 승차감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하체부품 전부 다 교체하고 타이어까지 싹 바꾼 다음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엔 트렌스미션 오일팬(9단) 과 엔진오일도 함께 교환 했고 이번엔 , Front, Rear Differential fluid and Transfer case Fluid 교환 했습니다. 14mm Hex Bit 이 있어야 하는데 공간이 좁아서 아주 짧은 제품이 필요 합니다. 작업 방법은 완전 같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었어요, 제 차의 경우 TC fluid 는 다른 제품이고, 배출 액도 얼마 안되더라고요. 디퍼렌셜 오일은 앞, 뒤 각 1리터 안되게 배출 되었고요. 앞 트렌스퍼 오일은 어느정도 깨끗 하고, 뒤쪾은 오염도가 살짝 있었습니다. 펌프가 작고 보관이 용이한 제품이 있음 도움이 될거 같더라고요. 트렌스 미션 할때도 도움이 될테고요, 직접 해서 비용을 많이 절약 했다 생각 합니다. 그런데 벤츠는 냉각수 는 어떻게 교환 하는지, 영상이 없어요 보통 다른 브랜드 자동차 처럼 하면 되는건지?
고생하셨습니다^^ 전부 직접하시다니 대단하세요^^ 냉각수 교체는 저도 외국 영상들 참고하면서 하려규 했는데 마침 엔진을 내리다보니 함께 교체가 되어서 따로 작업하진 않았습니다. 배출은 언더커버 뜯어서 라지에이터 아래쪽 코크 제거하면 빠진다고 하는데 그건 직접 해보고 니중에 영상 만들겠습니다^^
동일모델 이차 구매전에 이 영상 몇번 돌려봤네요. 벌써 9개월 정도 되었는데, 정말 잔 고장 없고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심지어 4륜인데, 서울 양양 고속도로까지 19.6km/h 연비 찍어봤어요. 승차감은 후륜 보다 못하지만, 겨울 때 4륜덕 톡톡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기쁩니다^^ 저도 벌써 4번째 보험갱신을 했는데, 매일매일이 새롭습니다^^ 오래 탈수록 더 좋은 차 같아서 ㅜㅜ 명차라고 부를만 하다 싶네요^^ 겨울이나 비올때 4륜덕을 본다는 말씀은 정말 200프로 공감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카페 들리셔서 같이 말씀도 나누면 좋겠습니다^^
E220 cdi 차주입니다. 울컥거림과 엔진 진동으로 여러 정비를 했습니다만 도저히 증상이 잡히질 않아 차를 판매하려고 했었습니다. 수십만원을 들여 슈퍼캐패시터도 설치했지만 나아지는 듯 하다가 원상복구되더라구요.. 그러다 이 영상을 보고 스타나다인을 넣어봤는데 증상이 싹 잡혔습니다. 이전에는 울컥거림 때문에 사람 태우기가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맘 편히 타고다닙니다. Om651도 m272처럼 연료에 따라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매번 주유할 때 마다 넣어줄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