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논쟁거리입니다. 제가 목사님들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런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그 길을 선택하셨나요? 님들 말고도 많은 목사님들이 계시는데.. 너무 힘드시면 그 길을 내려 놓으시고 평신도의 삶을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모두가 목사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신학을 했다고 모두가 목회할 필요는 없습니다~
육이 있어야 정신도 있는 것이요. 다시 말하면 육은 정신을 담는 그릇인 것이오 따라서 육이 사라지면 정신도 사라지는 것이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기꾼집단을 기독교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필요에서 의해서 만들어진 신을 팔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약에 나오는 모든 일들은 이매진네이션,유대인들의 상상의 산물이라는 것이 지금은 상식이다. 바빌론 유수 때 비참한 자신들의 처지에서 자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어낸 것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이 아무리 이곳저곳을 뒤져봐도 구약에 나오는 내용을 찾을 수가 없어 내린 결론이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믿고 의지할 것은 오직 나자신 뿐이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내 몸이 아파봐요. 교회에 가서 울며불며 기도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우리 나라 유명 교회의 목사들 신을 안 믿어요. 그 사람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몸에 좋다는 보약은 다 사다 먹고 있어요. 그토록 주여주여 아침 저녁으로 외치고 있지만 그런 행태가 자신들의 건강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내가 기독교집단을 사기꾼집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북한의 봉수교회 칠골교회는 김정은 우상 체제를 세우기 위한 곳이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아니에요. 대상이 잘못됐습니다. 교회가 김정은을 위해 건강과 물질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아니에요! 하루빨리 김정은과 그를 추종하는 주변 세력들이 무너지고 망해서 억압받고 굶주리고 있는 북한 주민의 해방을 위해 기도하는 게 하나님의 마음이죠. 거짓 선지자와 거짓 평화가 바로 영상의 내용이에요.
노인의 지혜같은건가요 삶의 경륜과 경험과에서 쌓인 지혜는 사실 값으로 메길수 없는 자신이기도 합니다 다만 나이를 먹으면서 더불어 욕심도 함께 자라가는게 문제인데요 그러나 그것도 하나님 안에서 해결될것 같습니다 믿음으로요 저의 후반부도 이와같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세상적 욕심과 육의 욕망을 벗어나기를 기도하면 더불어 주시는 지혜가 나의 삶을 덮을수 있기를....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