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그 시작과 끝, 도약하는 선진 대한민국의 현재 그리고 미래, 그 초석이 된 박정희의 국가관, 지도자로써의 그의 삶과 인생 역정, 고뇌 그리고 죽음까지 사람 박정희의 모든 것을 바라 볼 수 있는 채널 입니다. 너무나 많은 업적으로 신격화되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람으로써의 지도자 박정희를 조명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시청바랍니다.
사람이 비싼 명품 옷과 시계 구두를 착용한다해서 그 사람의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님은 소박함을 바탕으로 국민과 조국을 위해 노력을 하시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여주신 사람이 명품 아니 명품 그 이상이신 분이셨다 대통령님의 극락왕생과 훗날 좋은 몸 받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또 대한민국에 오셔서 후세들을 또 계몽하여 주시고 함께 뛰어 또 다시 대한민국의 퀀텀점프를 응원한다 🎉
직업명칭이 대통령이지 머슴이상으로 국민과 조국을 위해 도공이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듯 육신과 영혼을 쏟아부으신 분 그 덕분에 대한민국이 무궁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너무나 탄탄하게 다져주신 대통령님 좋은 몸 받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대한민국에 오셔서 후세들도 대통령님의 리더쉽에 함께 부흥하여 앞에서 당기고 뒤에서 밀고 나가는 다시 또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그리하여 국민의 삶이 다시 또 건강하고 윤택해질 수 있길 응원합니다 🎉
존경합니다 어릴적 문경 대한양회 시멘트 공장 1970년대 오셨을때 각하를 멀찌감치 어린나이에 뵌적있습니다 그땐 박정희 대통령님 이신줄을 몰랐습니다 검은 선글라스 쓰시고 수십대 차량에 감싸셔서 가시는 모습 지금생각하니 박정희 대통령님 이셨든것이였습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 각하
30~40년대생들이 먹을 거 못 먹고, 입을 거 못 입고, 잘 거 못 자고... 뼈 빠지게 고생해서 쌓아올린 조국 근대화와 산업화... 50~70년대 적폐세대가 다 좀 먹고 있습니다. 운동권 출신 좌파 간첩 용공세력이 나라 좀 먹고 중공과 북괴에 국체를 들어 바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데 시대가 다시금 혁명의 정신을 요구할 그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운동권 청산은 시대의 숙명이고 과제입니다.
집에 아버지 내 어릴때 대중이 영샘이가 민주주의 투사라 말씀을 많이 했지요 고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말을 하시며 그런데 아버지 84세에 돌아 가셨는데 돌아 가시기 전에 한 말씀 박정희 대통령이 옳아다고 말씀 하셨지요 시간을 빨리 흘러 아버지 돌아 가시진 10수년 두분다 보고 싶다.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