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힘들고 잘 씻지도 못하고 집에 빨리 가고 싶고 그런데 신기하게 갔다와서 몇달 지나면 또 가고 싶어짐...그렇게 안나푸르나를 4번이나 갔고 요즘도 다시 가고싶어 영상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됐네요 잘봤습니다

꾸르드 몽블르 영상도 보구시퍼요👍

이남자~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어엄청 이쁘네요~

앤딩 글이 마음에서 들어 왔어요. 감사합니다.

아메리카노와 애플파이 와우 풍요와 느긋하한 여유의 산행이시네요.

목이 잠겨 여정의 노곤함이 녹아있는 영상이네요. 수고 감사합니다.

3:20 독특한 장면 아주 좋아요. 순수해보이는 물소 그리고 우유

1000원에 조식 그리고 행복

커피는 무얼로 드세요?

히말라야 3번째 시라구요? 와 대박 대단한열정이시다. 체력을 올려서 준비하신 듯

외국에서 2년 가까이 살아 보니 어쩔수 없이 한식에 엄지 척하는 나의 모습 터져나오는 음 하는 탄성 어쩔수 없지요.ㅎㅎ 폭우와 뇌우 속에서 추억 만드셨네요. 조습니다.

일단 선 구독 다본후 엄지 척 하겠습니다.

마지막 돌아가는 여정의 풍경이 너무 그리워질만큼이나 아름답네요 혹시 트레킹 루트나 비행편 어떻게 짜셨는지 궁금해요 ㅠ

very nice looking❤

왜 갈림길에 이정표가 없을까요..ㅠㅠ 가이드 쓰게 하려고 설마 누가 지운건 아니겠지요.. 정말 조마조마 했네요

중국어 엄청 잘하시네요

랑탕에서는 그리 힘들어 하더니 도 힘들다는 ABC는 가뿐히 갔다오시네요 체력을 기르신건지...

랑탕에서 그 고생하고 또 가신거에요? ㅎㅎ

너무 힘들어서 영상을 못 찍었죠? 감동적으로 잘 보고 갑니다~~!

고산병 때문에 고생많이 했겠어요..

땅바닥에는 베드버그 (친칠라) 가 득실거려 베낭 바닥에 놓는것 조심하세요

계곡도 영상도 너무 멋지네요 잘 봤어요👍

차분한 진행이 좋네요 사월 히말라야에 산거머리는 없나요?

여기 레이어드한 옷들 브랜드랑 제품 이름 좀 알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초보라 꼭 부탁드려요

여자 혼자 포카라 여행 다녀도 위험한거 전혀 없나요? 안전한 나라인지 궁금합니다

요족이라는것은 일종의 발의아치가 높게 솟은거로 발중앙의 메타타잘본이 위로솟굿칩니다

발이 요족일때는 일명 새발이라고하죠? 이럴땐 의료용깔창이 최고입니다.

대단하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가, 걱정도 되고 😊 ㅎ 남편과 종종 이야기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Love from Nepal ❤️💐💐✌️

까미노 블루!! 벌써 6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12월에서 1월에 한 겨울을 걸었습니다. 대부분 혼자의 시간이었습니다. 두분의 영상덕에 소중한 시간을 다시 음미해 봅니다. 지나 온 길이 어디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침낭,배낭,패딩 정보 꼭좀 부탁드립니다🙏🏻🙏🏻

무슨 카메라로 촬영하신건지 여쭤봐도 되나요??

Great review.😍

잘보고 갑니다. 구독 꾸욱요 ^^

I like your videos.

Hi

Wow beautiful trekked

❤❤❤❤

스트레칭한다며 남편다리누르셨죠? 그 자세땜에 두달간 다리 못쓰고 치료될려면 일년은 남은 듯한 사람

영상 예쁘고 나레이션도 조용해서 집중이 잘 됩니다. 부엔 까미노❤

저기..혹시 똥은 어떻게 싸요? 산속에서 해결하나요?!

먼일 있나요 ,다음 프리스

노포터 노가이드 여전 가능한가요? 방침 변경으로 불가하다는 뉴스 있었던데요?

마지막트럭ㅋㅋㅋ엄청해맑으셔ㅋㅋㅋ

다음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어허~내가 아는 정경부인보다,,,성정이 더 고우시오!!! 응원하고,,,몸 건강히 순례길 완주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너무 보고싶어요 힐링되고 재밋어요👍🏻🫶🏻

옆에 같이 가는분이 짐좀 더 들고 가시지.... 10kg이면 여성분이 메기엔 힘들수도 있어요. 그래서 나누어 지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