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계인 경우에는 학점인정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배정되는 학년이 달라요 ~ 인정을 많이 받으면 3학년으로 갈 수도 있고, 매칭 교과목이 적으면 2학년으로 갈 수도 있어요. 그런데 모든 교과목을 인정받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 만일 3학년으로 간다고 해도, 인정되지 않은 타학년 과목들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졸업을 2년 안에 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지켜본 바로는, 3학년으로 들어와도 결국 한 학기 정도 더 다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도 비동일계로 간호학과 편입을 희망하는데 지원하신 대학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지원하신 대학과 합격대학 목록 중에 순천향대가 있어서요 저도 순천향대를 희망하는데 제가 최근에 찾아본 바로는 순천향대 간호학과 편입 모강에서 모집조건에 동일계밖에 보지 못했어서 혹시 비동일계 편입이 가능하단 사실을 어디에서 확인 가능한지에 대해 조심스레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편입준비중인데요! ( 다른 과->간호학과) 편입생은 추후에 기업병원(빅5) 취업에 불리함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취업시 성적반영은 편입 전 취득한 이전 대학성적도 함께 반영이 되는건지, 편입 후 취득한 성적만 반영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두 상황이 똑같아서 무슨 상황인지 무슨마음인지 구구절절 길게 말하지 않아도 이해와 공감이 너무 잘되네요 흑흑..저또한 무기력으로 학교도 가기싫고 시험에도 집중이 안되고 실습에서 소모되는 채력도 장난아니구..활동량이 많이 줄었던거같아요. 근데 영상보면서 조금씩 활동들을 하시는 모습을보고 저도 조금씩 하나씩 해볼까 합니다. 어쩌면 너무 아무 활동도 하지않고 학교집만 반복하다보니 그랬나 싶기두 하네요.. 그래도 졸업반이셔서 부러워용 ㅜ 저는 내년에 사학년이라 ㅠㅠ 시간금방갈꺼라 믿어요. 이런 모습 많이 보여주세용 저두 응원하고싶고 같이 힘내고 싶습니당❤
[선택] 선택은 항상 어렵습니다. 제 뇌피셜로 보면 [1] 성격이 외향적이고 여행 같은 움직임을 좋아하면, --- 항공사 승무원이 직업상 더 좋은 것 같아요. [2] 짐싸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면, 간호사가 좋은 것 같습니다. ------------------ [결정] [1] 이왕 간호대학을 다니고 있으니, 국가고시 자격은 따 놓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먼저 승무원 연락온 회사에 연락하여, 다시 한번 신청해도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엔데믹으로 승무원이 많이 모자라는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2] 외국어 실력도 좋고 하니, 간호사 국시 자격 따면, 미국 간호사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노동강도는 상대적으로 낮은데 대우는 최고입니다. 또한 간호사 부족현상이 매우 심합니다.) [*] 위 두 가지 다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해요. (최초의 간호사 자격 승무원 : 누구나가 설래게 합니다.)
저도 동일계는 무조건 2년만 다니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부산대는 동일계도 3년이라고 합니다(물론 이것도 작년기준입니다) 전남대는 동일계경우 전적대에서 들은 전공과목을 최대한 인정을 해준다고합니다. 하지만 2학년까지 들어야할 전공과목을 전적대에서 못들었다면 비동일계 학생처럼 총 3년을 다닌다고합니다:) 하지만 뭐든 정확한 내용은 학교 측에 여쭤보는게 기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편입 준비하고 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동일계분께 여쭤볼 게 하나 있는데 충북대의 경우 지원동기에 전적대가 간호인 걸 언급해도 될까요? 블라인드 면접이라 조심스럽긴 한데 동일계인 걸 언급안하면 지원동기 쓰기가 어려워서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후배분께 물어본결과 인터뷰 시 전적대에 대해 말하지 않았는데 이미 교수님들은 알고 계셨다고 합니다. 아마 성적표를 보고 아신 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충북대 지원동기 말할 때 전적대에서 이러이러한 과목을 안배워서여기 편입하려고 한다 라고 준비했는데 지원동기 준비 전 충북대에 전화해서 전적대 전공을 말해도 되는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근데 말해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 근데 이번 년도는 또 어떨지 몰라서 직접 전화해보는게 가장 정확할거라고 하네요! 근데 다시한번 중요한건 교수님(면접관)은 모든걸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