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grabbing so many people into the dark hole together, King Jaejoong! 2 things that you are missing still, and longing for: children and wife/ significant one.
OMG, aren't you supposed to take the liver protector at least 30 minutes in advanced? Don't drink that much, it's really harmful to your liver and brain cells!
또 서울에 공부하러 올라갔었는데. 학원앞에 타꼬야키나 사먹는 낙으로 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데 나보다 작은 할아버지 가 내 왼쪽에 앉아 껌 이브를 건네주면서 그냥 앉아만있었는데..싫지는 않았다. 나를 아는것같아서..그때라도 실컷 억지로라도 웃고 춤이라도 출껄..운동부족으로 과로에 쩌들어있는데 또 앉아있어야되고..벌써 10년전이네..그냥 편안하고 힘내길 바라는 의지나 정서가 있는 사람이 참 필요하다. 평범해보이는 사람들 = 연예인들..안평범해보이는 사람들..거리가 먼 가족..같은 ..착각을..
이때 울영탁 님 마음적 고생 많이 하실때 였지요 울 팬들은 울가수님의 아픈 마음 다알고 함께 아팠어요 지금 다시 이영상 보니 지나간 아픈 추억이라고나 할까 눈물이 납니다 영탁 님 이제는 말할수 있고 항상 울가수 님 곁에는 울팬들이 함께 있어요 아파 하지 말고 영탁 님 답게 긍정적인 삶을 우리랑 영원히 함께 걸어 갑시다 오늘도 내일도 평생 영탁 님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