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량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카페 브이로그 중 가장 좋은 소리를 담아주셔서 오늘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갑자기 새영상이라뇨...저 오늘 너무 좋은 일들만 가득했어요 이게 한계라고 생각했는데요.. 덕분에 하루 마무리를 아주 완벽하게 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공명량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 가득한 연휴되세요🍀🧚🏻♀️
매 영상마다 예쁜 댓글 달아주셨는데 오랜만의 업로드 영상에도 한걸음에 달려와주셨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영상 올리도록 할게요 오늘뿐만 아니더라도 매일같이 행복 가득한 하루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랍네요. 저도 봄봄 카페 알바했던 사람입니다. 음료를 잘 만들기 위해 많이 연구하신 것 같네요. 타로버블티 같은 경우는 가루에다가 바로 뜨거운물을 조금 넣어서 섞어서 주는 메뉴로 가루가 뭉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잘 이해하시고 블렌더로 갈아서 나가는것 같네요. 또 제가 일했던 매장의 경우에는 녹프라 베이스를 미리 만들었습니다. 녹프라는 다른 베이스들과 달리 가루가 잘 뭉치고 안 녹는것이 특징이었는데 그런 점도 보안하기 위해서 베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블렌더로 사용하셨네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