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사람이 하면 안됩니다. 이성적인 판단에 한계가 있거든요. 자동거래 시스템 개인수준에서도 개발가능하니 만들어 쓰십쇼 수익률 별로긴하지만 잃는경우는 별로 없을겁니다 그리고 자동거래는 단타가 쉽고 리스크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전한길 선생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하세요. 정말 훌륭한 스승이세요. 응원합니다.

돈 잃어도 멘탈 안 흔들릴 수 있는 사람은 주식해도 되는데, 조금만 마이너스 떠도 멘탈 흔들리면 안해야지

주식은 재미삼아 하는 따고 잃는게 아닙니다.ㅡ.ㅡ 한국인이 저런 마인드로 주식을 하니 주식이 도박이 되는거죠. 없어도 되는 돈은 없습니다. 그런 돈으로 주식하라고요? 참나...주식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도박처럼 하라고 하니 얼척이 없네요

미군정 3년동안 일제시기에 행정업무 보던 조선인들을 그대로 씀. 이미 여기서 스텝한번 꼬였고 만약에 미군정 없이 일제때 관료들 싹다 배제하면 한국 행정업무는 돌아갔을까 이것조차 의문임.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친일했던 사람들 대다수가 지식인 계층이였음. 해방정국에서 미군정+6.25+이승만+반공 이 모든 상황에서 누가와도 친일파 청산을 잘했으려나 그게 의문이긴하다.

아직 금융 투자 시장이 블루오션인 이유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상.

5년차 경찰관인데 주야간+자원근무 하니 그냥저냥 먹고삽니다.. (물론 사기업 다니는 친구들이랑 비비지도못함) 일반직분들은 정말 월급이 적다고 하는데 이제는 진짜 저연차 분들 못버틸정도로 물가반영이 전혀 안됩니다. 심각한 수준이구요

그렇게 빡세게 공부해서 9급됐는데 현실업무는 고졸 한달만 가르쳐도 다하는 일들..ㅎㅎ

그럼 부채는 조상님이 내주냐? 진짜 미친 사람들….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전기가 이렇게 싼 이유를 모르나? 그냥 빚으로 쌓아두는 거잖아 요금 안올린거 터진다

먹고살라고 뭘 하든 안하든 못하든 돈을 벌든 못벌든 뭐라하지마요 어쨌든 그 순간은 진심이고 나름대로 자기인생을 사는거잖아여.. .. 일해라절해라 하는 꼰대소리같누

독립운동 하신분중에 멀쩡하게 잘 사시는분 많습니다. 반대로 친일파 중에 망한 사람도 많아요 편견입니다.

주식 은 마약 ~ 무주식 상팔자~

배운사람이라고 유튜브 하는사람이 저런 소리나 하니 대한민국의 금융부재가 심각한거다

에쎈피500 넣으면 계속버는데 시야좁은 금융문맹이내 ㅋㅋㅋ

교육자면 본인 분야만 떠들어라. 일반인은 최소한의 생계비만 빼고 전부 주식에 (장기)투자해야한다. 개인투자 말고 나라에서 하라는것만 해도 은퇴하고 수백만장자 된다. 1년에 1800 저축하기 쉬운줄 아나. 이것도 안하고 개별 투자,단타 하는게 문제지

저분은 굳이 주식안해도 부자라서 ㅋㅋ

일본 사람 한테 기술배워 열심히 산게 친일 광복 증조할아버지 독립운독립운동 해서 본인들 가난하단 독립운동단체 일본이 테슬라 엔비디아 주식 사는거 막은것도아니고 비트코인 못사게막은것도아니고 독립운동단체 정부지원 적당히 받자

부정하겟지만 전서계모든 연금및 자산가들의 상당수가 주식에 투자되어잇습니다. 모르면 배워야합니다. 한길 샘!

맞다 아니다 말고 신세 알아서 하면 된다

주식투자 해야합니다. 서민들은 주식으로 노후를 대비해야합니다. 인생을 바꿀만한 수익을 올려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뀝니다. 한길쌤의 말씀은 연봉 몇십억 몇억씩 버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친일파

옳소 ! 꽃보다 전한길 샘 응원합니다 !

틀린말은 아니지만, 광복후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지 못해서지요....

자식 미국유학보내는 빨갱이 out

공무원해서 물가상승수준도 반영안되는 최저임금급 공무원급여 받아도 행복하다고 정신승리하며 경제력 도태되라는 귀중한 말씀

돈을 딴다라는 말 쓰는거부터가 투자가 아니라 투기관점에서 본다는 말. 투기하는 사람은 저렇게 됨. 투자를 합시다

영어 이메일, 영어번역 프로그램 돌리면 다한다

수구꼴통

많이 잃었나 보네 요 ㅎㅎ

도박은 잘못하면 패가 망신. 잘해도 공허감만. 뼈아픈 인생공부는 되겠지요.

저는 미국주식을 공부하고 투자한지 5년됐습니다. 70만원에 시작해서 매달 생활비, 비상금을 제외하고 전부 미국주식을 샀습니다. 지금은 주식이 내렸는데도 1억 2천이 됐습니다. 제가 느낀건 우리 딸아이 초등학교들어가면 주식 과외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인데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돈을 안알려줬습니다. 저는 우리아이에게는 그걸 알려주려고요. 내가 통장에 돈을 넣는 순간 떨어지는 자산에 투자한겁니다. 결과는 정해져있습니다. 돈을 공부해서 주식을 제대로 하면 잃을 일 없습니다.

이딴 걸 메가 공무원 공식에서 올리나ㅋㅋ 망하는 길임 그리고 저분 숙대 국문이던데 잠자면서 공부했음 시립대정돈 갔을듯

결론: 그냥 적금넣고 용돈으로 주식해라

다른걸 줄이더라도 잠은 푹자는게 좋아요 괜히 줄였다가 낮에 꾸벅꾸벅 졸아요

미래를 준비하려면, 연금, 퇴직금, 저축, 외에 꾸준히 배당이 들어올 캐시카우가 필요하죠, 살기 위해 하는 거지, 심심해서 하는게 아니에요

주식은 배당주나 하시고 한강 가고 싶으면 선물 옵션하시구요

아는거나 말하세요 어설프게 아는척하지마시구요

자본주의 사회인만큼 불법이 아니고서야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문제다 아니다 함부로 지적할건 아니죠. 우리가 흔히 자유 자유 하는데 그 자유에는 무리한 투자로 망하는 책임도 자본주의 체제에는 반드시 있습니다.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같이 동반됩니다. 그걸 잘 생각해야겠지요.

하루에 500만원 딴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건 단타같은데요. 정말 무책임하신 말씀이십니다. 무조건 주식해야 합니다. 공무원 준비가 훨씬 도박입니다. 주식의 수익률은 지능이 어떠냐 나이가 어떠냐 뭘 잘 외우냐? 면접 잘 보냐?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나보다 똑똑한 CEO랑 동업하는 겁니다.

한국어 어휘의 풍부함은 한글의 우수함이 아니고 일본제 한자어의 우수함이라 봐야 되지 않나? 한국어는 그냥 일본 문화가 강하게 섞인 언어임

돈을 '딴다' 듣고 바로 무시함 ㅋㅋ 토토도 아니고

맞는말이기도 한데 틀린말이기도 한 말

본인 해외선옵 투자자라서 고해성사 하는데요, 한길이 혜안이 옳으니 주식 일면식 없던 사람들은 어중이 떠중이들 올리는 댓글에 속아서 성급하게 주식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지금 미국장도 찐고수들은 나스닥종합지수 안보고 e-mini 나스닥 100 선물지수 보고 매매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종전 보유자 제외하면 더 이상 현물주식 매수자가 거의 없고 상당수가 선물매수 괴리로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거임. 지금 현물매수 하는 사람들은 그냥 설거지 퐁퐁단 입갤인거고.

당신이 뭐라고 천삼백만 한국 주식투자자를 쓰레기 취급하나😠? 투자없이 기업이 어떻게 성장하나? 주위에 쓰레기 투자자밖에 없나?

미국 공무원 연금 백만불 넘는 사람 많음. 그 비결은 우량펀드 사서 20년 이상 꾸준히 붓는 것. SP 500 지수 매달 사는 것임. 노후 자금.

맞는 이야기..

아... ㅈㅂ같으니...

주식의 성공은 내 마음의 속삭임부터 잘 컨트롤 해야 하는 것이다.

ㅋㅋㅋㅋ 역시 완벽한 사람 없다니까ㅋㅋ 그럼 공무원 일에 보람느끼면서 월급 따박따박 모으는게 답인가?

하..... 백퍼 맞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