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 마음 많이 아프고 슬프고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맙다.. 오디가 수빈이를 많이 사랑했나봐 조금이라도 더 수빈이 곁에 있고 싶었나봐 힘을 많이 내주고 돔 공연 끝나고 가버린건 어쩌면 오디가 수빈이가 돔 공연하느라 힘들텐데 오디 걱정하지 말라고 수빈이가 한 말 처럼 마음의 짐을 조금은 덜어주려고 했나봐 오디는 수빈이 오래오래 기억하고 있을거야 수빈이의 첫 반려동물 오디였고 많이 사랑하고 아꼈다고 하니 더 슬프고 마음이 참.. 아프네.. 그렇지만 오디는 수빈이와의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고 있을거야! 무거운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보고 슬펐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오디는 아프지않고 잘 있을거야 누구보다 오디를 사랑하는 수빈이 였기에 오디도 그 사랑을 잊지않을거고 나도 오디 영원히 기억할게 오디야.. 편히 쉬렴
진짜 휴닝이 너무 귀엽다ㅠ 인형 좋아하는거 순수하고 세상 무해한 저 표정으로 인형소개하는거 진짜 사랑스러움 ❤ 세상에 있는 모든 인형 다 가져다주고싶다...❤ 근데 4:50 초 갑자기 왜 그러는거얔 ㅋㅋㅋㅋㅋ 태현이한테 불만있닠....ㅋㅋㅋ 최수빈 탈룰라 시전도 개웃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