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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 of Hope 소망의 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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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늘소망☁️ with 예슬
3:5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을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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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од назад
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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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од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user-xv1ps5bc4x
@user-xv1ps5bc4x Час назад
♡♡ 칠성사 은총에 관해서 ♡♡ 칠성사는 구약에 미완성을 신약에 완전한 성사이며 인류구원사를 관통한 계시 종교에 모습을 잘 들어낸다.구원계획.말씀계시를 쉽게 알아듣게 했고 실천하도록 예수님께서 마련하시고자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를 사도들이 완성한 칠성사 은총을 사제들만 줄수가 있다. 신앙생활 중심이며 이천년 넘어 계승된 가톨릭교회 정체성이며 지켜왔다. 큰사건에 위기를 격어지만 하느님과 계약과 언약을 맺으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직접 천국열쇄를 준 성교회에 칠성사 은총이다. 목사들은 줄 권한이 없기에 우리는 주님말씀만 열심믿고 직접관계 맺고 해결한다는 근거없는 말술과 자신감 주장을한다.십자가 나무에 붙어야 많은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은 한국에는103위 순고 성인성녀들 이다.!!!이분들도 모르고 신앙을 가르치는 것은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위험한 짓이다.! ♡♡ 레지오사베리♡♡
@user-we4vy4wg6t
@user-we4vy4wg6t Час назад
아멘~ 하늘 나라를 소망하는 찬양을 통해 다시 힘을 얻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은혜로운찬양 감사합니다.
@vagabondlee5628
@vagabondlee5628 День назад
아멘
@SuperOZgirl.s
@SuperOZgirl.s 2 дня назад
누나~~~~~💛
@user-id6cw1mk4h
@user-id6cw1mk4h 2 дня назад
아멘~~
@꽃이될래
@꽃이될래 2 дня назад
정말 은혜 가득한 찬양이었습니다.이 나라에 겸손히 주님앞에 나아가는 청년이 일어나 가득하여 하나님만을 기쁘게하고 시원케 해드리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정례-q9b
@박정례-q9b День назад
아멘 🙏
@QuinnPua
@QuinnPua 5 дней назад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having such beautiful playlists :) I always look forward to hearing them. I hope you have a good peaceful upcoming week.
@박정례-q9b
@박정례-q9b День назад
아멘 🙏
@hrkp9292
@hrkp9292 6 дней назад
정말 앞이 깜깜하고 막막했습니다. 두렵고 불안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너무나도 갑갑한 현실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걸어야가야 하는걸 알면서도 계속 스스로의 힘으로 이 상황을 헤쳐나가려 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을 잊고 다가올 미래가 두려워 불안에 떨었습니다. 주님, 제 유일한 구원자 이시자 피난처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해주시옵소서... 모든 두려움 속에서 이끌어 주시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잊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박정례-q9b
@박정례-q9b 5 дней назад
@@hrkp9292 아멘 아멘 아멘 🙏
@cv2y3u3
@cv2y3u3 6 дней назад
악보 모두구매하고파요,
@user-djjjeuej6757ebf
@user-djjjeuej6757ebf 7 дней назад
첫곡좋다 뭐지..가사가😢
@toyouday
@toyouday 6 дней назад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
@user-rb3el7pn3z
@user-rb3el7pn3z 7 дней назад
회복되길 깊이 원합니다 다들깨어나고 마지막시대인데 나만 지옥이네요 한발작도 나가지못하고 처참하고 눈물도안나오고
@구름이-y7l
@구름이-y7l 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essential8385
@essential8385 8 дней назад
소중하게 듣고 갑니다 :)
@초이지니-e6v
@초이지니-e6v 8 дней назад
너무 좋네요.. 😭♥️
@딸기우유-w2j
@딸기우유-w2j 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연우-u2x
@연우-u2x 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해요
@딸기우유-w2j
@딸기우유-w2j 10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Alskdjfhg951
@Alskdjfhg951 10 дней назад
감동적입니다 ❤
@박정례-q9b
@박정례-q9b 10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 에 은해 받고 있습니다 아멘 🙏 😭
@hanna__1018
@hanna__1018 12 дней назад
여기에 잇쉬와 잇샤처럼 잇었으면 더 좋았겠다!!
@김재영-y8e
@김재영-y8e 14 дней назад
좋아요! 항상 같이 있는걸 까먹고 불안해하는 나를 언제든지 지켜보고 여기있다 말해주시는 그분이 있어서 오늘도 감사함으로 기도로 소망으로 시작합니다!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14 дней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유아야모해
@유아야모해 14 дней назад
감동~~
@QuinnPua
@QuinnPua 14 дней назад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 always enjoy the music. I hope you have a good month of September. God bless you.
@user-ts8sh7cx1g
@user-ts8sh7cx1g 1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위로의 주님은 나의 피난처입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나를 잊어 버리고 떠났던 나를 용서해 주시고 나에게 멀어지지 마옵소서 주님을 향한 사랑을 잊지 마옵소서 사무치는 그리움을 주님 받아 주옵소서 나는 주님의 사랑을 갈망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육체의 삶을 사는 본질을 찾게 도와 주옵소서 죄에서 돌이켜 회개 하고 창조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 회개 하고 돌이킵니다 ❤❤❤아멘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14 дней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o2dm7yf1s
@user-lo2dm7yf1s 15 дней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안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14 дней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민주-k2z3g
@김민주-k2z3g 16 дней назад
찬양의 가사들이 저의 진정한 고백이 되기 원합니다. 또한 찬양을 통해 올려드리는 저의 입술의 선포를 받으시고 선포하는 가사 그대로 능히 이루실 줄 믿습니다. p.s 하나님의 자녀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아버지되신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14 дней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영미-n5h
@김영미-n5h 16 дней назад
아멘
@순이3
@순이3 16 дней назад
우연히 들어왔는데.. 넘 좋다
@jh02011
@jh02011 16 дней назад
저두요~~ ㅋㅋ 우연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곡들만 모아져있네요~~❤🙏 마음을 울리는.....오랫만에 쉼을 느끼네요~🎶
@이모지-r9l
@이모지-r9l 5 дней назад
저두요..!! 싱기하다
@user-wf9oc2mw6j
@user-wf9oc2mw6j 18 дней назад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14 дней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yunsour_ceo
@yunsour_ceo 4 часа назад
아멘
@user-bt8zd5xj7v
@user-bt8zd5xj7v 19 дней назад
좋은 찬양 감사드리고 즐청합니다
@엄마미안해-y9b
@엄마미안해-y9b 14 дней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ey1bg2nk1i
@user-ey1bg2nk1i 21 день назад
❤❤❤❤❤❤❤❤❤😊
@user-ey1bg2nk1i
@user-ey1bg2nk1i 23 дня назад
❤❤❤❤❤❤❤❤❤😊
@toyouday
@toyouday 23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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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nPua
@QuinnPua 23 дня назад
Thank you so much for the beautiful playlist. I hope you have a good week. God bless you always.
@toyouday
@toyouday 23 дня назад
Thank you for listnening :) have a great week! Bless you too
@QuinnPua
@QuinnPua Месяц назад
Thank you for the beautiful music. I was listening to this while I was in worship today. I hope you have a peaceful month of August. God bless you :)
@toyouday
@toyouday Месяц назад
Bless you too🤭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Месяц назад
오늘고백님의 목소리가 평안한 밤을 만드네요❤
@toyouday
@toyouday Месяц назад
❤❤
@whwncks
@whwncks Месяц назад
고백의 내용대로 부르신 분도 은혜 넘치길 기도합니다
@워레이룸War-rayRoom
@워레이룸War-rayRoom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 곡으로 축가를 맡게 되었는데 괜찮은 반주를 찾기가 어려워서요ㅜㅜ 혹시 MR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toyouday
@toyouday Месяц назад
@@워레이룸War-rayRoom 안녕하세요! 교회 반주자분께 부탁해서 녹음했던 곡이라 mr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ㅜㅜ 죄송해요!
@워레이룸War-rayRoom
@워레이룸War-rayRoom Месяц назад
@@toyouday 아하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가정 축복합니다!
@Daniel69Hemedinger
@Daniel69Hemedinger Месяц назад
You are so very beautiful and have a beautiful voice you are a angel and a blessing that is heaven sent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아름답고 은혜롭게 찬양하셔서 정말 좋아여❤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Месяц назад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가 제 맘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네요❤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Месяц назад
너무나도 아름답고 은혜롭고 예쁘게 잘 부르셔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울컥했네요❤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영어 찬양이 참 오늘고백님에게 어울리네요❤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의 모든 문제에 정답이 되시려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만 바라보게 만드네요~새 힘과 용기가 솟아오릅니다
@elih7182
@elih718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한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르셔서 너무 좋습니다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가슴이 울컥해집니다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세상의 것들에서 눈을 떼게 해주는 은혜가 넘치네요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와 날로 무르익는 미모로 주님을 찬양하시니 제 마음이 한없이 벅차오르는 은혜로 몸둘 바를 모를 감동을 받습니다❤
@user-ht8cd6sr9x
@user-ht8cd6sr9x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저희도 이곡으로 특송을 하고 싶은데 이 버전 mr을 찾을수가 없네요 ㅜ 혹시 mr구할 수 있을까요?
@toyouday
@toyouda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희는 피아노 반주에 녹음을 했습니다 ㅜㅜ
@susanlee3241
@susanlee3241 4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 피아노 반주 mr공유는 어려우실지요?꾸벅~
@user-wr8sk1bt9s
@user-wr8sk1bt9s Год назад
흐르는 물처럼 시원하고 아름다운 고백님의 목소리에 영적 갈증이 해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