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훈련소에서 하던 선착순 뺑뺑이가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니 한심하다. 제일먼저 도착한 체력이 뛰어난 1~2명은 한번으로 끝나고 나머지 훈병들은 또다시 뛰어 일찍도착한 1~2명 제외후 또 목적지로 뛰어야하는 벌칙이다.이건 체력이 평균이하인 훈병에게는 목숨이 위험한 얼차려이다. 완전군장에 쿠샆이라니~훈련병이 특전사 대원도 아니고 관련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라. 물론 군인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 선착순 완전군장에 쿠샆 이건 평균체력의 현역병 이라도 죽을 수 있는
민희진이가 무슨 대답한 사람이라고 기자회견을 하냐. 개나 소나 다 방송에만 나오면 본인이 진짜 유명한줄 알아. 그동안 사람들은 뉴진스를 방시혁이 있는 하이브 소속인줄 알았지. 민희진이 있는 어도어 뉴진스인줄은 몰랐지. 국민들은 방시혁은 알지만 민희진은 잘 몰라. 본안소송이 진짜 싸움인데 가처분 이긴걸루 좋아한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귀한 아들을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다니..부모님 가슴이 얼마나 미어질지 가늠도 안되네요..나라를 위해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신 분들과 지금도 힘들게 훈련받는 모든 군인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네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훈련병이 하늘에서 편히 쉬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혹행위이긴 하지만 의도한 것은아닌 듯 하다. 악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리버리 잘 모르고 벌인 일이다. 물론 피해자 가족에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것은 맞으나 감정이 폭발하거나 인성이 드럽거나 악마적이어서가 아니라 여중대장이 정말 자기 자신이 엄한 군기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 대상자들이 얼마나 힘들고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감이 없는 것이다. 즉 지휘관으로 군기교육을 할 자격은 미리 자기 스스로도 그 군기교육을 받아 이수증을 가진 경우에만 군기교육을 시키게 해야한다. 개념이 없는 것이지 악의는 아닌 것으로 이해된다. 물론 완전군장에 5분 정도 뛰어보게 하는 등 정말 이게 가능한 건지 입력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개념이 없는 애인듯. 자기가 내릴 수 있는 군기교육의 2배 더 강도 높은 교육을 피 교육생의 입장에서 이수해본 자만이 군기교육을 지시 감독 할 수 있게 교육프로그램을 수정해야 한다.